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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신년계획

2012/01/03 01:23
새해 첫날 부터 부지런히 뭔가 했는데..
기억이 가물.. 뭘 한거지?

일단 신년계획부터
1) 소개팅 10번 하기 - 나도 내년에 장가 가야지 ㅋ
2) 번역서 1권, 저서 1권
3) 엔짝 출시
4) 하프 마라톤 1회, 풀코스 도전은 아직..
5) 여행 ( 제주도, 전주, ... )
6) 자산 관리 - 목표금액은 비밀!
7) 책 24권 읽기!
 
요정도면 되지 싶다!

2013년 되면 몇개나 이뤘을까? ㅎㅎ
2012/01/03 01:23 2012/01/03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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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속보로 쏟아지기 시작한 뉴스..

내가 아는 상식선에서 잠깐 보도 자료를 보자면,..
경찰 조사 결과 공 씨는 지난 10월 26일 200여대의 좀비PC를 동원, 초당 263MB의 대량 트래픽을 유발시켜 이날 오전 6시 10분부터 8시 30분까지 2시간동안 홈페이지를 마비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200여대의 좀비 PC로 초당 263MB의 대량 트래픽 발생시켜서 2시간동안 홈페이지를 마비 시켰다는 내용!



기사에서 말하는 홈페이지 마비 증상이 뭘 얘기하는지 모르겠지만,
상식적으로 DDos 공격을 받으면 사이트 전체가 접속이 되지 않는다.
그런데, 의혹은 당일날 선관위 홈페이지 접속은 했는데
투표안내 메뉴만 안되더라는 얘기였다.


즉, DDos 공격과는 관계 없이, 내부자 소행이라는 의혹인데..
그냥 이렇게 DDos로 몰아서 덮으려는건 아닌지.. 심히 걱정된다.


경찰이 뭘 조사했는지.. 솔직히 나도 보고 싶다.
로그 파일 그것만 보면 알수있는데..
이거 냄새가 너무 구리다.

나도 좀 보여주라~
2011/12/02 14:50 2011/12/02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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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내가 중요한 기로에 서 있는듯한 느낌이 든다.
아마도 집중해야하는 일이 없어서 그런지도 모르겠다.
아님 있는데도 안하는건지도 모르지..

그동안 고민하지 않았던,.. 생각할 겨를도 없었던 것들을 되새기고 있다.
지금까지 살아온 날보다,.. 앞으로 살아갈 날들이 더 많은 내 인생.
뭘 해야할까? 뭘 하고 싶은걸까?

그동안 무엇에 쫒겼는지.. 혹은 생각할 여유도 없었는지..
도대체 내가 뭘 하고 싶었는지조차 잊고 지냈던것 같다.

어디서 읽었는지 모르겠지만,..
창의력은 사람들로 부터 나온다는 구절을 읽은것 같다.
더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더 많은 경험을 통해서만 창의력이 생긴다.
늘 똑같은 사람들,.. 늘 만나는 사람들.. 그 안에서는 생각이 고립될수밖에 없다.
그래서 여행이란 참 좋은 자극이 된다.

앞으로 난,..
자전거 여행도 해야하고,..
세계일주도 해야하고..
전국일주도 해야하고..
책꽂이에 꽂혀있는 책들도 읽어야하고..
연애도 해야하고,..
낚시도 가야하고..
책도 써야하고,..
물론 회사 일도 해야지..
그리고 하나더..
토마토도 따야한다.

할일이 많아 졌다. 위키에 적어놓을까?
그래야겠다.

일단 당장 내일 발표부터..-_-...
아~~ 뭘 해야하나? 
2011/08/12 00:00 2011/08/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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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란...

2011/05/08 00:09
오늘 하루 다시금 여행신이 내려와..
나에게 속샀였다.. 가자!

뭔가에 홀린듯 노트북을 켜고, 항공사를 뒤지며..
가장 가보고 싶었던.. 스페인!! 마드리드행 티켓을 검색하기 시작했다.
오예~!! 검색된다.. 된다!! 오호~
그래 가는거야~!!

"엄마, 아빠!!"
"저 추석때 스페인갑니다.!"
일단 이렇게 질러주시고...
티켓 예매를 꾸욱 눌러주신다...

그.. 런.. 데...
이게 모야?.. 티켓이 없네?.. 설마.. 에이~ 다른 비행기를 골라볼까?
멸망.. 다 없네?... 이날이 피크긴 피크구나?
그래서 눈물을 머금고,.. 나라를 변경한다.

프랑크프루트, 아테네, 로마, 런던 ...
그..러.. 나... 다 없네..-__-^

역시 유럽은 올해 나와 연이 아닌가보다..
내후년 리프레시때 가야하나보다..ㅇㅎㅎ

올해는 캄보디아나 태국... 아시아로 가자!
그전에 통영이나 거제도는 반드시 찍어야지!!
2011/05/08 00:09 2011/05/08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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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 "생각버리기 연습" 이라는 책을 두 챕터정도 읽는다.
맘만 먹으면 2~3일내로 후딱 읽어 재낄수있는 분량의 어렵지 않은 책이다.
이 책은 속독보다는 천천히 곱씹어 보며 읽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든다.

아무튼 이책에서 이렇게 이야기한다.
블로그에 글쓸때는 초고를 써보고 올리라고..
독자들에게 정보가 될만한 글을 쓰라고..
하지만 난 그렇게 하지 않는다.
가끔은 정리해서 올리는 경우도 있긴하지만..
오늘은 그냥 늘 그렇듯 이 느낌 그대로 쓴다.

사설이 길었다.
오늘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나만 잘한다고, 행복해지는게 아니구나.
세상엔 음지가 너무나 많다.

나는 우리회사가 잘 성장하면 성장할수록
모두에게 이로울꺼란 믿음을 가지고 있다.
그 믿음에 항상 즐겁게 일하고 있다.
그렇다고 지금에와서 그런 믿음이 사라진 것도 아니다.
오히려 그 믿음엔 더 확신이 있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오늘 또다른 생각이 끼어들어왔다.
세상엔 음지가 너무나 많다.
내가 여기서 이러고 있을게 아니라,
내가 저기서 뭔가를 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누구는 앞서가려고 미래를 준비하지만,..
뒤처진 누군가를 끌고와 줘야하는 사람도 있어야 하지 않겠나?
비록 내가 그들 때문에 한발 더 뒤처지더라도..
그래야하지 않겠나?

아마도 언젠가 내가 회사를 그만두게 된다면,..
오늘이 그 시발점이지 않을까 싶다.
그런 날이 하루라도 빨리 오려면,..
일단 난 여기서 최고가 되어야겠다.
모르는게 아직 더 많다.

- 새로 런칭하 쉐보레 사이트 들어갔다가.. 짜증나서 주저리 주저리 -
2011/03/02 22:06 2011/03/02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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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신년 계획

2011/01/10 18:04
작년엔 체크를 정확히 하지 못해봤지만..
대략 60% 정도의 목표를 달성했던것 같다.

60% 생각보다 많을수도 적을수도 있지만..
실천 가능한 목표를 세웠던 지난해를 돌이켜보면,..
100% 가 아닌것이 참 뭐랄까? 불만족스럽다.

그래서 올해는 좀더 짜임새있게, 계획을 만들고 실천해보려한다.

먼저, 3대 기획부터..
1. 특기 단련 - 피아노 1곡 마스터 ==> 더이상 필요없게 되서 요건 제끼자.
2. 경험 축적 - 해외여행, 국내여행
3. 지식 나눔 - 책쓰기(1권), 블로그(매달 4개이상)

늘상 있던 3대 과제
1. 연간 책 24권 읽기 + 책 50권 사기
2. 복근 만들기 + 아침 조깅
3. 가계부 쓰기

====================
이것도 신년에 비공개로 써놨다가 이제사 공개...

지나친 상세한 계획은 의욕을 꺽게 만들기 때문에..
일단 이번달에 해야할 일부터 정리하면,..

1. 배낭사기 - 완료
2. 책사기 - 완료 이젠 읽기만 하면 된다.
3. 가계부 쓰기
    - 지금까진 잘하고 있는데... 소비 관리가 안된다.-_- 빨리 인센아 들어와라~!!
4. 독서카드 만들기
    - 좀 그럴싸게 만들려고 했다가 지난달에 실패했다. 그냥 빨리 프로토타입부터 만들자.

회사일은 빼고 남은 시간 짬짬히 잘해낼수있을까?
신년부터 일이 꼬여서 정신차리니 벌써 열흘이 지나있네.. ㅇㅎㅎ

올해도 잘해봅시다! 화이팅~!!
2011/01/10 18:04 2011/01/10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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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예전에 작성한 하루에 얼마나 일하고 있나요? 에 이어서 2번째 시리즈입니다.
본래는 타임로그관련 3번째 포스트네요.
첫번째 포스트는 여기에 실었습니다.

이전 포스트에서는 타임로그를 작성법과 더불어, 타임로그 통계 정보들을 공유 드렸는데요..
이번에는 개발속도에 대해서 이야기 하려 합니다.

개발 속도와 추정


개발 속도를 이야기 하기 앞서, 지난 Sprint 5 에 대한 번다운 차트부터 봅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전 포스트에서도 밝혔지만, 전 위와같은 챠트를 이용해, 현재 내가 얼마나 일하고 있는지..
그리고 앞으로 또, 얼마나 일해야 맡은 일을 완료 할수있는지 추정하고 있습니다.

그래프를 보시면, 이번 스프린트5 에서는 지난 스프린트와는 다르게 기간을 3주로 잡았습니다.
물론 3주로 잡은 나름의 이유는 있었죠. 여하튼, 빨간 가이드 라인과 녹색 그래프가 거의 비슷하게
일치하는 매우 준수한 그래프입니다. 평균 개발속도는 4~5를 왔다갔다 하는군요.
( 실제 속도는 78/15 = 5.2 시간입니다. 그래프와 약간의 오차가 있군요. )

지난 스프린트4 와 비교했을때, 역시 비슷한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 이전 속도는 5.6 이었습니다. )
이제 어느정도 일정한 속도를 내고 있다고 얘기할수 있겠군요.

하지만, 최종 그래프가 찍은 시간을 보면, 초기 추정 68시간보다 10시간 많은 78시간을 일했다고 얘기하는군요. 그래프를 보아하니, 마지막 3주차에 아하... 뭔가가 이슈가 있었나 봅니다.
그래서 무엇이 문제 였는지 로그를 디벼봤습니다.

추정의 실패한 원인 찾기

이슈가 있었던것이라기 보다는 다른 개발자가 사전에 해주어야할 일정이 예상보다 늦어지면서,
전 다음 스프린트에 해야할일을 땡겨서 해버렸습니다. 왜냐면 놀수는 없는 거잖아요. ㅎㅎ
분위기상 띵가띵가 놀수도 없고.. ㅋㅋㅋ

그러다 보니, 받듯하게 가야할 노랑색 추정시간이 마지막 차수에 10시간이나 올라가 버렸습니다.
일단 그래프만 보아서는 추정에 실패한 문제가 있는 그래프 이지만, 로그를 확인해보니,
사연이 있었군요.. 리즈너블합니다. ( 뭐 저 혼자만의 생각일수도 있어요.. ㅋㅋㅋ)

그래도 그나마 다행인것은, 노랑색 추정그래프가 왔다갔다 하지 않고, 일정 하게 수평을 긋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노랑색 그래프가 한쪽 방향으로 올라가거나 내려간다면, 분명 초기 추정에 실패한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매순간순간 철저하게 일정을 추정해야하고, 성실하게 로그를 기록해야
아~~~ 내가 이쯤 달리고 있꾸나 를 넘어서,
아~~~ 우리가 이쯤 달리고 있구나 하는것을 알수가 있는 것이죠. ^^

정답은 역시 타임로그!

그렇다면, 역시 답은 하나밖에 없습니다.
앞서 언급했던 개개인의 타임로그를 부지런히 남기는 수밖에 없습니다.

"수신제가치국평천하" 라고, 개인의 타임로그를 부지런히 남겨야,
전체 프로젝트 관리도 잘 될수 있다는 사실 다시 한번 곱씹어 봅니다.

2010/06/05 13:59 2010/06/05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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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보통 하루 8시간을 회사에서 일하며, 보내게 됩니다.
회사가 집에서 멀다면, 출퇴근 시간포함하여, 대략 24시간의 절반을 회사에서 보내게되며,
잠자는 시간 8시간을 빼면, 4시간을 집에서 혹은 가족과 보내게 되죠.

정말 이런가요?..
이론적으로 그렇겠죠?
아마 이론이 아니라, 이상론이겠죠..ㅎㅎ
개인적으로 하루 8시간 이상 자는 날은 주말 말고는 없습니다.

각설하고, 오늘 하려고 하는 얘기는 시간관리에 대해서 입니다.

회사에서 일하는 시간은 8시간 

하지만, 집중해서 일하는 시간은 얼마나 될까요?
개발자라는 직업을 가진 저에겐, 일하는 시간이란 프로그래밍,
다른말로 코딩을 하는 시간을 의미합니다.

물론, 회사 일에는 코딩 말고도,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회의도 있고, 메일도 확인해야하고, 문서도 가끔 쓰고, 팀원들과 이런저런 얘기도 해야하고...
그래서 전 궁금했습니다.

과연 내가 하루에 얼마나 일하는것인지..

아래 차트는 지난 2주간 일한 시간입니다.
(지금 제가 하고 있는 프로젝트는 Sprint 라는 이름으로 2주간 일정을 나눠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기서 잠깜!] 그래프 보는 방법
녹색선 : 처리 해야 할 일의 남은 시간 총합
파란석 : 지금까지 내가 처리한 일의 누적 총합
노란선 : 처리해야할 추정 시간 총합
빨간 대각선(\) : 기준이 되는 가이드 라인으로 녹색선이 빨간색 기울기와 비슷한 방향으로 이어지면,
프로젝트가 제대로 굴러가고(?) 있다는 것을 얘기함.
주황색선 : 처리해야할 시간대비, 남은 일정으로 하루평균 얼마나 처리해야하는지 알려주는 가이드 시간

하루 평균 일한 시간은 5시간?

그래프를 보면, 분명 전 5월3일부터~ 5월 15일까지 주말빼고 10일간 총 51시간의 일을 처리했습니다.
즉, 하루 평균 5시간을 일한거죠.

정말 그런가요?
그렇치 않습니다. 5월 5일은 어린이날.. 그날은 놀았꺼든요~ :D

그래프에도 나오죠..
5월 5일은 파란선이 옆으로 쭉----- 그어져있죠.. 일을 안했다는거죠..
그러니까, 결론은 9일간 총 51시간을 일한거니, 5.6 시간을 일한 거에요 :)
이것을 애자일 진영에서는 보통 속도라고 얘기합니다.
저의 평균 처리 속도는 5.6 입니다.

추정과 일정 계획

그래프를 보면, 초기 추정은 40시간이 었지만,
실제 이번 Sprint에 처리한 시간은 총 51시간 이었습니다.
11시간의 오차가 발생한것이죠.

말이 11시간이지, 하루 평균 속도 5.6시간을 놓고 보면, 일정이 이틀 밀린겁니다.
저만 그런가요? 그렇치 않습니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다보면, 초기 추정시간이 끝까지 가는 경우는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만약 초기 추정시간이 프로젝트 끝까지 갔다면, 분명 문제가 있는 프로젝트입니다.
아니라고 부정하실분 계신가요? 없겠죠? ㅎㅎㅎ

11시간의 오차 발생은 로그를 확인해보면,
예상치 못한 부분에서 발생했습니다.
이렇게 예상치 못한 이슈를 만나게 되면, 언제나 야근이 답이죠.ㅎㅎㅎ

이런 이슈때문에 버퍼시간을 두기도 하는데, 일정에 버퍼를 두는 것을 전 그닥 좋아하지 않습니다.
버퍼를 두게 되면, 사실 기록이 왜곡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죠.
이슈가 있으면, 있는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기록되는 것이 프로젝트를 건강하게 유지하고,
개인적으로도 할 얘기(?)가 많아집니다. 할 얘기가 많아지면, 재밌죠.. ㅋㅋ

로그 남기는 방법

앞에서 보여드린 그래프는 JIRA라는 이슈관리 시스템을 이용한 것입니다.
회사에선 그냥 BTS(Bug Tracking System) 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이 BTS상에 작업로그를 꼼꼼히 남겨야만, 내가 지금 어디위치에 있는지 한눈에 확인할수있습니다. 그렇치 않고서는 위와 같은 그래프를 확인하긴 어렵죠.

사실 작업로그를 꼼꼼히 남기는 것 또한 일입니다.
쉽지 않다는 거죠. 노력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그래서 전 액셀을 이용합니다. (올레~~ 액셀 참 편하죠~ )

액셀에 사실 그닥 중요한 내용은 없습니다. 그냥 자리를 비우거나,
뭔가를 하다가 다른 타입의 일을 하게 될때 마다..
단축키를 이용해 시간을 입력하고, 이전에 무엇을 했는지 기록을 하는 것이 전부입니다.

이렇게 작성한 개인 타임로그는 BTS 상에 작업로그를 입력하는 기반데이터가 됩니다. :D
매우 중요한 기초자료가 되는 셈이죠. 또한 주간보고를 작성할때도 유용하다죠?

타임로그를 기록하세요!

메모지를 이용하든지, 그냥 노트패드를 이용하든지, 스마트폰을 사용하든지..
수단 방법을 가리지 마시고, 오늘한 일을 시간과 함께 기록하세요.
특히 이제 막 직장생활을 하시는 분이라면 강추드립니다.

자신의 기억력을 맹신하지 마세요. 우리의 기억력은 아다시피 정확하지 않습니다.
메모하는 습관을 길러보세요. 그럼 기억력도 좋아집니다.
전, 타임로그를 작성하면서부터, 컴퓨터도 빨라진거같아요. ㅋㅋㅋ

뻘소리가 길었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사용하는 시간관리 방법을 적어봤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나요?
궁금합니다.!!

----
오늘은 뭔가 그럴듯한 글을 써보고 싶어서, 평소와 다르게 뻘소리 짓꺼린다..ㅋㅋ
아우 어렵다 글쓰기..

2010/05/14 18:44 2010/05/14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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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며칠전부터 루저발언으로 게시판이 초토화 됐다.
이를 계기로 DC에서는 미수다갤도 생겼다.
미수다는 내가 즐겨보는 프로그램이다.

하지만 이번주는 보지 못했다.
그래서 딱히 내생각은 이렇다 라고 얘기는 못하겠다.
생방을 봤다면, 루저파문이 일기전에 뭔가 느낌이 있었겠지..
불쾌할수도 있고, 저런 개념없는년 이라고 했을수도 있고,
그럴수도 있겠다. 할수도 있고,.. 별 감흥이 없었을수도 있다.

하지만 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딴게 왜 기사화 되고, 문제시 되는지 난 잘 모르겠다.
워낙 가십거리에 관심이 없어서 그런것일수도 있고..
어쩌면 미수다를 직접 보지 못해서 그런것일수도 있다.

2PM의 재범이처럼, 그 발언을 한 여대생이 맘고생을 좀 안했음 좋겠다.

수준낮은 기사들을 경쟁적으로 쏟아내는 신문사나 언론도 문제지만,
그렇다고 그들을 욕할 생각은 없다.

결국 인터넷이 정보 유통의 중심이 되면서
나은 부작용이 아닌가 싶다.
그래서 씁슬하다.

덧붙이는 말이 더 있었는데.. 사족같아서..
오늘은 그냥 씁슬함으로 마무리..
2009/11/11 23:52 2009/11/11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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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도구 라고 하면,
내 머리속에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건 아무래도 요 블로그가 아닌가 싶다.

글쓰기 도구

1. 블로그
2. 게시판 (제로보드, 그누보드,... )
3. 한줄 블로그 (미투데이, 트위터,... )
4. 위키 (미디어 위키, 모니 위키)
5. 스프링 노트
6. 미니홈피
위에서 스프링 노트를 위키의 범주에 넣을 수도 있지만, 용도나 모양새, 쓰임새를 보면,..
위키랑은 확실히 다른 느낌이 들어 개인적으로 다른 분류로 넣었다.

이 외에도 많은 글쓰기 도구들이 있을지언데.. 많나? 아닐수도 있고,
내가 아는 혹은 내가 쓰는 글쓰기 도구는 위와 같다.

그 중에서 최근 가장 많이 쓰고, 가장 손에 익은 도구는 블로그와 미투데이 그리고 위키다
위키 중에서도 지라 위키를 가장 많이 쓰다보니, 가장 익숙한듯 싶다.
그래도 모니 위키나 트랙의 위키도 점차 익숙해져가고 있다. 뭐 위키가 다 거기서 거기다 보니..

화려한 글쓰기와 단순한 글쓰기 

개인적으로 글이란, 형식보다는 내용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러하기 때문에 많은 기능과 화려한 폰트를 자랑하는 에디터 보다는
그냥 기본 에디터, 혹은 달랑 텍스트만 쓸수 있는 노트패드와 같은 심플한 에디터를 선호한다.

하지만 분명 나와 다른 글쓰기 행태를 보이는 사람들도 많을 것 같다.
예쁜 폰트를 좋아하고, 이모티콘을 좋아하고, 형형색색의 글들과 움직이는 애니메이션을 글속에 채우고,
뭐 이런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분명히 주변에 많이 보인다.

둘중에 "무엇이 더 좋다. 우월하다" 라고는 이야기 할수 없지만, 확실한건 난 단순한 글쓰기를 선호한다.

단순한 글쓰기를 선호하는 까닭 (요 며칠전 부터 이유를 까닭으로 적고 있다. 여튼... ㅋㅋ)

1. 폰트가 화려한 글과 형형색색 글들은 익숙하지 않은 나같은 사람에게는 가독성을 해친다.
2. 글쓸때, 폰트와 글색, 글자크기 등을 신경쓰고 싶지 않다. 귀찮다. 가끔 강조를 위한 볼드나 소제목을 애용한다.
3. 글씨보다는 글의 내용이 난 더 중요하다. (가끔씩 제목에 낚이는 글을 보고 분노할줄 안다.)
4. 난 개성있게 니가 쓴 글씨도 좋지만, 난 니가 하고자 하는 얘기에 더 관심이 많다.
5. 그냥 깜장색이 안정감이 있다.
6. 습관적으로 이것이 익숙하다.

그래서 가끔은 생각한다.

스마트 에디터가 과연 필요한가?

여기서 지칭하는 스마트 에디터는 NHN에서 제공하는 오픈소스 에디터가 아니라,
일반적인 다기능 에디터를 말하는 것이다.

필요할까? 필요는 하겠지만,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물론 텍스트 에이리어만 가지고는 불충분하다.

이런 기능이 포함된 심플한 에디터는 어떨까?

1. 난 미투데이의 북마클릿을 거는 방법을 좋아한다. 따옴표(")  두개와 콜론(:) 하나와 공백( ) 하나면 쉽게 링크가 걸린다. 따로 상단 UI에 있는 링크 걸기 이미지를 클릭하지 않아도 된다.

2. 자동 태그도 [[태그]] 이렇게 각괄호 두개를 해주면, 그냥 태그로 인식해주면 좋은데..
물론 각괄호 2개를 넣어 표현하고 싶은 사람도 있겠지.. 하지만 얼마나 될까?
그러면, 개발자 답게 \[\[ 요렇게 \]\] 쓰면 되지 싶다. ㅋㅋㅋ (과연 사용자들이 수긍할수있을까?)

3. 굵은 글씨와 취소선, 밑줄, 기울임 글씨는 모두 단축키를 지원한다.
컬러도 단축키를 지원해준다.

4. 문단은 들여쓰기와 싱글바 별표등을 이용해 위키 처럼 쓰면 자동으로 변환해주면 좋겠다.

그 이외는 필요없다.
딱 저렇게만 해주면 좋지싶다.

여러분은 어떤가요?
2009/09/15 02:45 2009/09/15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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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최고의 글쓰기 도구. 포커스 라이터(Focus Writer)

    Tracked from 월풍도원(月風道院) - Delight on the Simple Life 2011/10/25 18:53 Delete

    가볍고 매력적인 최고의 글쓰기 도구. 포커스 라이터(Focus Writer)를 만나기까지 이야기입니다.product최고의 글쓰기 도구 포커스 라이터(Focus Writer)저는 요즘 들어 글을 많이 씁니다.오 년 전에 블로그에 일 년 동안 올린 글이 20개였는데,올해는 200개가 넘는 포스팅을 했으니 확실히 그렇죠?그동안 글을 쓰기 위해 최적화된 도구를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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