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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가상 서버 너무 느리다..-_-;; 컴플레인 해야하나?
이거 답답해서 쓰겠나. ㅎㅎ

여튼, 신년 계획이후로 한달이 넘었다.
올해는 연초부터 바쁘다. 작년엔 출장 댕기느라 정신이 없었는데..
올해는 그냥 일이 많아서 바쁘다..-_-;;.. 난 항상 늘 언제나 일이 따라 다녔지..

그래도 오늘은 번역을 좀 해놔서 맘이 좀 놓인다.
평일에 얼마나 많이 하느냐에 따라서,.. 주말에 압박감이 다르다.

이번주는 또 기다리는 한주가 아니겠는가?
역시, 난 뭔가 노는 일정이 잡혀 있어야 집중력이 좋아진다.
후다닥 해치우고 놀아야징~ ㅋㅋㅋ
그러고 보니,..
수욜저녁 경일 차장님 금연 성공 파뤼
금요엔 연차를 낼까? 반차를 낼까? 아직 고민중 디폴트는 오아시스!..
번역할수있는 날이 화요일 목요일 이틀밖에 없꾸나..
이번주에 얼마나 진도를 빼느냐에 따라서 다음 한주가 또 결정되겠네..
이달 안에 초벌을 끝내고 말테다!!

여튼 이번달만 좀 고생하면,
다음달엔 좀 나아지겠지..
벌인 일들도 하나둘씩 정리되고..
삶의 여유가 맘의 여유가 생기는 그런날이 후딱 왔음 좋겠다.

그리고 요새 또하나의 고민,..
결혼하고 싶어졌다. 그러면, 여자는 있냐? 라고 묻겠지.. ㅋㅋ
없어도 준비는 할수있잖아.. ㅋㅋ

설마 없을까봐? ㅋㅋㅋ
2012/02/07 01:53 2012/02/07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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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힘들고, 복잡하고, 어려웠던 한 해였다.
앞으로 7시간 뒤면, 통영으로 출발한다.
정리할것은 없지만, 마지막 여유를 즐기고 돌아와야겠다.

항상 여행다닐때마다 사진기만 잔뜩 챙겨가는거 같다.
이번엔 여기에 낚시대도 추가됐다.
남해 앞바다에 낚시대 한번 드리우고 싶네..

먹고 싶은것도 많고, 꼭 다 먹고 싶은데..
요즘 배가 나와서 좀 걱정이다.

돌아와서 신년엔 꼭 헬스장 끊어야지!
헬스장은 고2때이후로 거의 10년도 넘었네..
올해는 진정 몸을 만들어볼테야!


언능자야되는데..
자기 너무 아깝네..
고민의 밤이다.

어제 2시간밖에 못자서 좀 힘들다..
일단 자자.. 
2011/12/30 01:26 2011/12/30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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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부터 책 번역에 매진해 있는 동안,
번역보다 어려운 일이 한글이라는 사실을 새삼 깨달았다.

흔히 문장력이라고 하는 것은 어떻게 영문을 읽기 좋게 구성하느냐 하는 것인데..
평소 글쓰기 습관에 입말을 즐겨쓰던 나에겐 창의적인 문장력은 어렵지 않았으나...
원작자가 만들어낸 문장을 재현해 내는건 무척 어려웠다.

맞춤법과 띄어쓰기는 고난의 연속이었고,
(다행히 워드가 잘 찝어주고 있긴하지만 ㅇㅎㅎ)

특히, 번역체라고 불리는 영어식 표현을
너무나 자연스럽게 받아 들이고 있었던 나에게
스스로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생각보다 번역체는 심각했다.
좋게 말하면, 내가 영어와 친숙해 있어서 더 그런지도 모르겠지만,..
나름 번역자로서의 부끄럼이라고 할까?
빨리 고쳐야 하지 않겠나 싶다.

습관은 고치기 참 어려운데,..
정말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해 보인다.  

어쨌든 내일부터는 휴일과 다른 패턴으로
짬짬히 번역을 해야할텐데.. 조금 걱정이네..
얼마나 속도를 낼수있으려나.. ㅇㅎㅎ
2011/09/15 01:26 2011/09/15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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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주 정리

2011/09/11 01:11
번역,
급작스럽게 책을 번역하게 됐다.

아직 1주일도 안됐지만, 나름 진도는 빠르게 나가고 있다.
아마도 내가 보고 싶었던 책이여서 더 그런지도 모르겠다.
원서를 번역한다는 느낌보다, 그냥 공부한다는 느낌이 강하다.
그리고 재밌다. 이 속도로라면, 어쩌면,
예상보다 번역이 빨리 마무리 될찌도 모르겠다.


추석,
명절이라고 다르건 그닥 없어보인다.
회사 창립기념일이 하루 더 붙어서 남들보다 하루 더 쉰다.
우리회사 이런면에선 참 좋다.
아마 담주도 시간이 후딱 갈꺼같다.
더구나 담주 주말에 놀러가잖아~ 아하하

치맥
지난 한주 번역한다고 매일 매일 강행군,..
12시 이전에 집에 들어와본 적이 없는듯 싶다.
그랬더니, 어찌나 맥주에 치킨이 먹고 싶은지..
손까지 후덜덜 떨리고,..그런데 돈은 없고,..
이럴땐, 어쩔수 없다! 구걸해야지~!!
민숙아~ 술사죠~ ㅇㅎㅎ
그래서 결국 어제 치맥을 먹고야 말았다.
그런데, 계산은 종휘가 했다. ㅋㅋㅋ
학창시절 돈을 좀 뿌린게 이제야 거둬들여지는건가? ㅋㅋㅋ
그나저나 홍대엔 사람 오지게 많터라..
금욜이라 원래 사람이 많았던건가?
아님 명절 전야제?...ㅇㅎㅎ

연휴 첫날, 오늘..
어제 간만에 맥주를 오지게 먹은 탓인지..
아님 늦게 잔 탓인지.. 오늘 늦게 일어났다.
도서관 갔더니 문을 닫았다.
그렇다고 회사를 가자니 너무 멀다.
카페베네가서 7시간 죽치고 앉아 공부했다.
은근히 카페에서 공부하는게 집중력 돋드라..

계획,
이번 연휴엔, 2장과 3장 마자 번역하고,..
영화도 봐야한다. 연극도 봐야하고,.
그림보러 예술의 전당도 가야한다.
낚시도 가고 싶은데..
맥주도 마셔야하고..
뭐가 이리 할게 많냐?
다할수있나? 몰라 다 할꺼야~ 
2011/09/11 01:11 2011/09/11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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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주 정리..

2011/09/04 21:34
일단 생각나는 대로 적어보자.

영화,
세얼간이를 봤다. 이거 올해 내가본 영화중에 베스트 5로 선정하겠다!
영화가 던져주는 메시지가 개인적으로 너무나 강렬했다.
성공은 재능을 따르기 때문에.. 결국 니가 하고 싶은 걸 해라~
자꾸 나에게 어떤 암시를 주는 것 같다.
올해는 정말 내게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것 같다.

하프마라톤,
바로 오늘이다. 철원까지 가서.. 신나게 달려주셨다.
16km 지점까지는 거의 동일한 페이스로 잘 달려왔고,..
17km 턴하면서 비축해둔 남은 체력을 쏟아냈다.
그런데,.. 19Km 지점을 지나면서.. 어떤 아줌마와 경쟁이 붙었다..-_-
빌어먹을... 졌다... 아줌마는 너무 잘 달리고,..
난 다리가 너무 아프다. ㅜ.ㅜ..
이래서 안돼.. 몹쓸 경쟁심..
마라톤은 기록 경쟁이 아니잖아..
자세한건 이따가 다시~

버닝데이,
팀 결성을 했다. 첫 모임을 가졌고 많은 아이디어를 쏟아냈다.
돌아오는 월요일부터 본격시작이다.
재밌을것 같다.

일,
일은 잘 기억나지 않는다.
요즘은 혼자서 먼가에 홀린듯 막 만들어내고 있다.
만들면서 실시간 자막 편집기도 만들수있겠다. 싶었다.
요건 나중에 시간나면 해봐야지..

외로움,
정확히 언제인지는 모르겠다.
미친듯이 외롭다는 생각을 하면서 잠이 들었다.
깨고 나니.. 별 생각이 없다.  ㅋㅋㅋ
점점 익숙해져가고 있어.. 빌어먹을... ㅋㅋㅋ

뻘찟,
트렁크에 차키를 두고,.. 닫아버렸다 -_-
보험사 SOS를 불러 차문을 열려고 시도 해봤지만,..  실패~
결국 다른 차를 빌려 집에서 보조키를 가져왔다.
3초의 실수로, 3시간을 허비했다. ㅜㅜ
하지만, 수확도 있었다.
내차가 참 좋다 라는 사실을 새삼 깨달았다.
2011/09/04 21:34 2011/09/04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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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불연듯..

2011/08/16 00:21

오늘 티비보다 안철수씨 왈,.."시간은 상대적이고, 언제든 만들수있다. "
생각해보니,.. 이말은 내가 5년전 학교다닐때 밥먹듯이 했던말이다.
아무리 바빠도 시간은 쪼개면 언제든 만들수있다고,..

시간이 없다고 투덜되며,.. 집구석에서 티비 보는 나를 발견하고,..
순간 움찔했다.. 정신차려야지..

"새로운 것에 도전하려면,.. 현재에서 최고가 되라."
재미없다고,.. 재밌는것만 찾으려 한건 아닌지..
지금 내가 놓치고 있는 건 없는지.. 혹은 현실 도피하려고만 하는건 아닌지..
다시금 생각해본다.

"하고 싶은게 있다면, 고민하지말고 지금 당장 해라."
그래그래...그래그래그래... 끄덕끄덕..
종이종이종이.. 펜펜펜..

...
마라톤 연습은 조금만... 몸사리면서..

...
기다림,.. 인내... 알듯 모를듯... 연말까지만...

...
오랜만에 홍대 나들이.. 
2011/08/16 00:21 2011/08/16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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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망증...

2011/08/14 09:14
어제 모처럼 대학로 가서 연극을 보기로 했다.
말복이라지만, 날씨는 살짝 비가오는 날씨..
그래도 덥지 않아 다행이다.

그저께 술을 한잔 마시면서 몰고 나온 차를 고모 집에 버리고 왔는데..
가는길에 가져오기로 하고, 계획을 잤다.
아무래도 대학로 근처는 복잡하기도하고, 유료 주차장밖에 없어서..
진정 무료주차장은 없는가.. 찾아봤는데..

아~!! 있다!! ㅋㅋㅋㅋ
창경궁 주차장은 주말에 무료란다.
그외에 주변 중학교 근처에 주차하면 된단다..
좀 걸어야 하겠지만..

여튼,.. 그래서 점심에 삼계탕 흡입해주시고,..
차를 세워둔곳에 가서 아주 자연스럽게 뒷문을 열었다.
그런데...-_-

문이 열리지 않는다.!!
아 머지?

순간...-__-;...
앗! 키를 놓고 왔구나.
빌어먹을~
서초동까지 왔는데.. ㅇㅎㅎ

그래서 결국,... 지하철타고 갔다 -_-;..
아놔~~ 그리고 엄마 호출,... "엄마 키좀 들고와~~"
ㅇㅎㅎ 엄마 미안~

연극은... 음.. 연극인줄 알았더니..
연극은 아니었다. 마술쑈와 버블쑈.. 그리고 샌드아트까지..
그냥 종합쇼?.. 왠지 낚인기분이었지만..
뭐 그래도,.. 상품으로 또다른 연극표를 받았으니..
또이또이~ ㅋㅋ

여튼 요새 내 머릿속에 생각이 너무 많다.--
자꾸 뭘 놓쳐..-__-;..
집중하자!!
2011/08/14 09:14 2011/08/14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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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주저리 주저리..

2011/06/11 02:04
다시 출장을 가게 됐다.
일단 지난 출장보다는 맘은 좀 가볐다.
짐도 좀 가벼워질려나?

그런데 뭘 챙겨야하는지 갑자기 멍~ 하네..

내일 아침 일찍.. 정비소도 가야하는데..
차가 이상하다.. 나만 느끼는건지.. 벌써 2번째..
먼가 속도가 안나고 부드럽지 못한 느낌..
연비도 갑자기 엄청 떨어지고..
엔진 오일 탓인가? -_- 근데 지금은 괜찮아졌고..
ㅇㅎㅎ

MBTI 검사를 했다... ESFP가 나왔다.. S는 겨우 1점이라서..
사실상 ENFP라고 해도 무방할정도로..
난 ENFP가 더 맞아 떨어지는 것 같다.

근데 ENFP의 성향을 가진 사람이 드물단다..-_-;..
특별한건지.. 특이한건지..
특이하단 소린 살아오면서 종종 듣는 얘기다..
군대에 있을 땐,.. 동기 녀석이..
나에 대한 논문을 쓰고 싶다고도 했다.
비 이상적.. 초긍정주의라고..-"_-.. ㅇㅎㅎ


---- 요기까진.. 그저께 이야기...

오늘 아침.. 마라톤을 하고 왔다.
NBRace.. 10km 기록 달성! 55분때에 들어왔다.
그동안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운동한 효과를 본것 같다.

마라톤하고 집에와서 샤워하고..
간만에 연극을 보고왔다.. 보고 싶습니다. 라는 연극..
완전 재밌었다.. 간만에 좋은 연극 추천해준 소여사님에게 감사.. ㅋ
오늘 소여사님이 추진한 벙개에.. 많은 사람들이 모였다.
연예인이랑 처음 사진도 찍어봤다.. ㅋㅋㅋ

새벽 3시가 다 되어가넹..
팩킹도 다 했는데.. 이제 슬슬 자야겠다.
내일은 일본에서 쓰겠군..
2011/06/11 02:04 2011/06/11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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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나쁜짓을 한것도 아닌데..
하루종일 얼굴이 화끈..
심장이 두근두근..

그래도 할수있는건 다했으니까..
이제는 그냥 시간에 맡기는수밖에..

그대로 오늘 뭔가가 나를 도와주는듯한 느낌..
상자도 딱딱 맡아떨어지고..
대문도 열려있고..

그런데.. 마지막 한컷이 아쉽네...
하지만 후회는 없다!

뭔소린지 모르겠지?.. ㅋㅋㅋ

아참.. 오늘 베타리딩 커멘트를 받았는데..
아 정말 열씸히 봐주셨꾸나..ㅜㅜ..
마지막 마무리 잘해야지..
2011/05/19 22:41 2011/05/19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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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로써 일본에 출장온지 23일째..
혼자 밥먹는것도 어색하고,.. 일본어를 듣기만해도 답답했던 내가..
기본 히라가나를 거의 다 마스터 했으며..
간단한 인삿말은 주고 받으며..
혼작밥먹는것도 익숙해지고..
주문할때, 고레~ 구다사이 정도는 가뿐히 할줄알게 되었다.

재미있었냐고?..
재미? 라고 표현하기는 좀 어렵고,..
나름 알차게 부지런히 지냈다.
회사일은 말할것도 없고,.. 폭풍일처리..ㅇㅎㅎ
주말엔 책쓰느라 바빴고,..
아침일찍 운동도 하고..
잠깐 짬을 내서 주변 마실도 다녀오고..

아무래도 글쓰기 압박이 너무 심해서..
맘놓고 어디나가 술한잔 마시기도 어렵고..
마실나가도 마실나간게 아니었다.
담에 올땐 정말 빈손으로 와야겠다...
일꺼리를 들고 오니.. 일만하게 되네..-_-;..

그래도 나름 최선을 다해서 쓰고 있으니..
쓴만큼 보람은 있겠지..
보람도 없으면 다신 책 안쓴다.. ㅋ

새벽 2시.. 피곤하네..
언능자고.. 아침일찍 일어나서 글좀쓰다 체크아웃해야겠다.
오야스미나사이~
2011/03/09 01:56 2011/03/09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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