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로개발하기'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2/02/24 새참 프로젝트 시작~!
  2. 2010/12/07 XE 위젯 만들기 #1탄 - skin UI 부터 만드세요! (1)
  3. 2010/12/03 취미로 개발하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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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참 프로젝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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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인지 필연인지 영겁의 운명으로 인해..
상상만 했던 나의 귀농일기가 첫발을 내딛게 되었다.

모임은 급작스럽게 이루어졌으나,
역시 일은 의기투합됐을때 저질러야 제맛이다!
오늘이 바로 킥오프였고, 나름 이바닥과 저바닥이 만나
즐거운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스스로에게 동기부여 하는 기분 좋은 날이었다.

생각만해도 설렌다. :D
앞으로 빠르면 한달~ 재밌을 것 같다.
물론 회사일도 바쁘고,
어렵게 다시 시작한 연애도 해야하고,
4월 제주도를 위해 열씨미 운동도 해야하지만,
뭐든지 바쁠때 다 이루어지는 법이니까..

달려보는거지모! ㅋㅋㅋ

그리고 오늘 입사이레 처음으로 아파서 휴가를 냈다.
나이를 먹은건지.. 그동안 운동을 너무 오래 쉰건지..
나의 저주받은 치유능력도 많이 떨어졌나보다.
이렇게 까지 장기화 될찌 몰랐는데..
그래도 요즘 잘 걸어다니는거 봐서는..
잘 쉬어주면 금방 나을껏 같기도 하다.

여튼 지금은 졸리니까..
오늘은 여기까지 정리~ 끝~!
2012/02/24 02:02 2012/02/24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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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 위젯 만들기 #1탄 - skin UI 부터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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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많이 늦어서 그냥 자려고 하다가..
whiterock 형님이 남겨놓은 링크에 글감이 떠올라서 또 늦게 자게 생겼꾼..-_-;;

여튼 요즘 내가 취미로 만들고 있는 것은 XE 위젯이다.
소모임 홈페이지가 XE 기반으로 만들어져있다보니,.. 당연한 관심사..
근데 이전에 zb4 기반으로 만들어졌던 홈페이지에 비해 뭔가가 부족하다.
제일 먼저 걸리는게 생일 알람..

생일 알람은 XE로 갈아탈때부터 만들고 싶었던건데..
다행히 얼마전에 누군가 만들었다. 와우~ (고맙습니다.)

근데 결국 내 맘에 쏙 들지 않아.. 고쳐먹기로 결심했다.
결심한지 이틀만에 뚝딱뚝딱~! 기본 위젯에서 쓰잘때기 없는거 다 날리고,..
일단 필요한 것만 간소화해서 만들어보고 조금씩 살을 붙인다.

이렇게 지난 일요일 한나절을 컴터앞에서 씨름하며 완성한 위젯은
일단 테스트 페이지에서 확인해볼수있다.
음.. 잘 돌아가는군.. :)

나처럼 요런 자기 구미에 맞는 위젯을 만들어보고 싶어하는 사람들이라면
다음과 같은 순서로 개발할것을 추천한다. (그냥 경험상 아래와 같은 순서로 개발하는게 합리적인듯..)

첫째, 완성된 위젯의 모습을 그려본다.
둘째, 완성된 모습을 샘플 HTML로 반드시 먼저 구현해본다. (skin 구현이 먼저)
셋째, 샘플 HTML에서 템플릿과 데이터를 구분해본다.
넷째, 데이터를 만든다. (php 페이지 작성)
다섯째, 사용자 설정으로 뽑아낼만한 것은 없는지 구분해본다. (conf 설정)
여섯째, 구미에 맞는걸 다 만들었다. 이제 공유할찌 말지는 알아서 판단!

오늘은 여기까지...
XE 위젯 만들기 2탄에서는 앞에서 언급한 두번째 단계의 skin 구현 프로토타이핑에 대해
좀더 자세히 알아보겠다.

개발하면서 헤맷던 PHP 팁)
1. XE 디버깅은 알고 나면 꾀나 단순한데, 몰라서 설정하는데 많이 헤맸다. 다음 링크를 참고한다.
http://www.xpressengine.com/?document_srl=17899854
 근데 뭐가 문젠지 FirePHP 가 제대로 안되서 난 tail 명령어를 통해 로그 파일을 열어서 확인했다.
tail -f _debug_message.php   // -f 옵션을 이용해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2. 사용자가 설정한 추가 변수는 직렬화되어 있어서 데이터를 꺼낼려면, 다음과 같은 unserialize() 함수를 사용해야 했다. 이것도 엄청 헤맸던 것중에 하나.
 unserialize($birthday["today"][0]->extra_vars)->gisu
3. php도 스크립트 언어라 그런지 java나 다른 언어보다 굉장히 유연하다. array 메소드 하나로 배열과 해시를 모두 컨트롤 할수있다.
$member_list = array($member_list);             // 배열생성
 $birthday = array("today" => $member_list); // 해시생성
 $birthday["hasToday"] = true;                        // 해시값 추가
 
2010/12/07 01:42 2010/12/07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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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로 개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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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개발자의 로망중에 하나가 아마도 취미로 개발하기가 아닐까 생각된다?
아닌가? 나만 그런가?..

그러고 보니 나도 꾀나 오래전부터 프로그래밍을 해온거 같다.
그때가 아마 초등학교 5학년 이었던가?
그 시절은 윈도우즈 3.0이 막 지나던 시절.. 로터스1,2,3을 컴터학원에서 가르치던 시절..
여튼 그 시절부터 GW-BASIC을 만지작 거렸고, 과학동아 였던가?
어떤 잡지를 사면 부록으로 딸려오는 프로그래밍 자습서 같은게 있었다.
그 부록 맨 뒷장에 항상 GW-BASIC 프로그래밍 예제가 있었고, 난 코드들을 따라 해보며 희열을 느꼈다.

그러다가 내가 한계에 부딪친적이 한번 있었는데, 아직도 기억난다.
소방차 그리기 예제였다. 당시 GW-BASIC 의 허접한 그리기 라이브러리가 있었는데..
어쩐일인지,.. 내 컴터에서는 그대로 코드를 따라쳤껀만 소방차는 나오지 않았다.
그 예제코드에 오타가 있지 않았나? 라는 의심은 한번도 해본적이 없다.
그냥 내컴터에서는 안되는건가? 지원 안해주는거야? 그런거야? 꾸진 망할 컴퓨터... 이랬다.

그리고 당시 유행하던 종이책 게임이 있었는데.. 일종의 머그게임이었다.
텍스트를 따라 읽어가면,.. 선택지가 주어지고, 그 선택에 따라 난 또 다른 미션의 선택을 하게 되는
그런 게임이다. 이 게임에 착안해서 베이직으로 머그게임도 만들었던 기억이난다.
사실 그건 프로그래밍이라기 보다는 순전히 소설.. 글짓기에 가까웠다.

여튼 나의 유년시절 프로그래밍은 그랬다.. 당시엔 지금의 나의 모습을 상상할수조차 없었다.
난 프로그래머가 장래희망이 아니었기 때문에... 난 과학자가 꿈이었지..아마..ㅋㅋㅋ

그리고 대학교 4학년때였던가? 그랬다. 학교 다니면서 수많은 프로그램을 만들고,..
공모전 출품도 하고 왕성하게 쓰레기 코드를 작성하던 시절..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이딴거 만들어서 뭐에 쓰지?"
이런 생각이 스치고 지나자마자 결심을 하나 했다.
"내가 쓰지 않는건 말들지 말자!"

그렇게 시작됐다.. 취미로 개발하기..
내가 필요한걸 만들기 시작했다. 남들이 안 만들어주니까..
그냥 내가 만들었다. 남들에게 보여주려고 한것도 아니고 순전히 나혼자만 쓰려고 만들기 시작했다.
나만 만족하면 그만이고.. 약간 버그는 내가 쓰는데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렇게 해서 탄생한것들이
미투머니, 미투알람, JSTools(자바스크립트 지원도구), LiveXE RSS 리더 모듈
그리고 몇개의 홈페이지... 등등..

이중에서 몇개는 오픈소스화 시켰고,.. 나름 서너명의 유저도 확보했다.
혼자 쓸려고 만들었지만 나름 잘 써주는 유저가 생기다보니.. 이거저거 손이 많이 가는것도 사실이다.
그래도 나름 나와 비슷한 불편함을 겪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 많은 위로와 응원이 된다.

그러면서 중2 담임선생님이 늘 강조하시던 말씀이 떠올랐다.
"배워서 남줘라"
그리고 얼마전에 TEDxSeoul 을 다녀오면서 더욱 확고해졌다.
"내가 아는것을 공유하자"

그래서 이런 생각들을 정리하며 글을 쓰기로 맘을 먹었다.
글쓰기 주제는 "취미로 개발하기"

오늘의 그 첫 시작이다.  앞으로 계속해서 연재할꺼다.
기대하시라~!!
오늘은 이만 끝~!!
2010/12/03 01:32 2010/12/03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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