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읽다 늦게 자다.

2010/04/05 03:22
아직 잠자리에 들지 못했다.
한 권의 책이 엄청난 영감을 줄때가 있다.
방금 엄청난 영감을 주는 책을 다 읽고 위키에 정리했다.
뭔가 앞으로 내 생활양식에 변화를 줄 책 임이 틀림없다.

자기 전에 강추하는 책 두권을 추천한다.

그건 그렇고,.. 지금 블로그 스킨 이쁘긴한데..
검색하기도 불편하고, 뭔가 링크 걸기도 어렵고..
수정을 하든가 스킨을 다시 바꾸던가 해야겠다.
한마디로 쓰려니 그지같다!
2010/04/05 03:22 2010/04/05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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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이 그다지 어렵지도, 내용 자체가 딱딱하지도 않은 책이다.
아주 쉽게 읽힌다. 너무나 당연한 얘기를 반복하고 있어서, 읽다보면 지루하기 까지하다.
그래서 결국 1/6 정도를 남기고 읽기를 멈췄다.
마자 읽어볼 생각이나, 그 나머지에서 건져낼 얘기는 더이상 없는 듯 싶다.

한마디로 이 책은 통계 자료를 볼때, 유심히 속지말고 잘 봐라 하는 내용..

몇가지 건진 것들을 정리하면,
1. 통계자료는 비판적으로 보자 (의심의 눈초리로 보기 시작했다.)
2. % 와 %포인트는 다르다.
3. 같은 그래프도 때에 따라 효과적으로 보이기 위한 전략이 있구나..(결국 속이자는 거지..)
4. 확률 공부를 좀 더 해야겠다.

이상 끝~
2009/11/13 15:35 2009/11/13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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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어떻게 쓸까?

2009/09/13 09:12
간만에 독후감 하나 쓴다.
먼저 책 표지부터 하나 박아주시고..  

이 책은 내가 요즘 블로그에 자주 글을 못쓰는 까닭을 아주 명확하게 얘기해 주고 있다.
그것은 내가 바빠서 그런것도 아니요.
글 쓰는데 시간이 오래 걸려서도 아니다.

그것은 다름아니라 내가 쓸 말이 없기 때문이다. 아하하하..

생각해보니 정답이었다.
글을 참 잘쓰고 싶은 욕심은 있는데, 쓸꺼리도 없으면서 자꾸 욕심만 많아서..
무엇을 쓰지? 무엇을 쓰지? 궁리만 많이 했던것 같다.

결국엔 쓸꺼리도 없으면서, 자꾸 어떻게 꾸며 쓸지를 고민하게 되니 당연히 글이 잘 안써지는 것이었다.
이런 나의 글쓰기 행태는 이 책의 표현을 빌리자면, 그야말로 병신짓 꺼리고 그딴식으로는 글을 쓰지 말아야 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난 엄청 혼꾸녕이 났다. ㅇㅎㅎ
40여년 한길을 걷으신 선생님의 뚜렷한 주관이 곳곳에 묻어났다. (역시 달인~ )
지금도 이 글을 쓰면서도, 왠지 조목조목 요 대목이 틀려서 이건 이렇게 해야한다.
라고 지적을 받을 것만 같다.

그래도 괜찮다. 일단 지금 이글은 적어도 꾸며낸 이야기가 아니라.
내가 읽고 느낌 글을 쓰는 까닭에 거짓글도 아니고 꾸밈글도 아니다.

글쓰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입말을 써야한다고 이책은 말하고 있다.
입말이란, 현재 우리가 쓰고 있는 말이다.
즉, 책에서 말하는 문어체도 아니고, 일반적으로 잘 쓰지 않는 말도 아니고, 고지식한 말도 아닌,..
생활에서 우리가 입밖으로 내어 표현하는 그런 말을 가지고 글을 써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책상머리에 안자서 상상한 이야기보다, 내가 경험한 이야기를 중심으로 쓰라고 권장하고 있다.
그래야 쓸꺼리가 명확해지고, 가타부타 표현에 가식이 섞이지 않게 되어,
읽는 사람 또한 글을 쉽게 받아들인다고 한다.

그동안 내가 읽었던 논문들이 왜 이렇게 어렵지? 했던 질문들도 그 까닭이 명확해졌다.
그리고 내가 쓴 쓰레기 논문이 참으로 부끄러웠다. 그리고 그 논문을 받아들인 그 학회는 참 안습이다.
(그런데 안습이다. 라는 표현은 쓰지 말아야 한다. ㅎㅎㅎ 그냥 안타깝다 라고 쓰면 된다.)

그리고 잘 읽혀지지 않았던 번역서들도 그 까닭이 명확해졌다.
제발 번역가들아~ 읽는 사람이 알아먹기 쉽게 우리 입말로 좀 써주면 안되냐?
특히, IT 전공서적..-_- 은 번역한 이의 이름을 꼭 확인해봐야 한다는 것을 새삼 깨달았다.

여하튼간에 이책은 청소년을 위한 글쓰기 책이었지만,
누구나 한번쯤은 꼭 읽어봄직하다. 강력추천한다!!

책을 빌려준 승렬에게 다시한번 땡큐~
2009/09/13 09:12 2009/09/13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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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오랜만에 글을쓴다. 아마도 이번달의 첫글이지 싶다.
그동안 게을렀던건 아니고,.. 그냥 바빴다.
요새 내가 글을 쓰지 못하는 이유는 2가지다.

첫째는, 바쁘다.
둘째는, 글이 잘 안써진다.

여튼, 오늘은 바쁜와중에 틈틈히 출퇴근시간에 읽어 재낀 책을 하나 소개 하려한다.
제목은 위에 이미 썼고, 부록빼고 약 430여 페이지 분량의 두께를 자랑하는 책이다.
읽는데 걸린시간은 대략 2주 정도 걸린듯 싶다.

책을 읽으면서 밑줄을 치고 메모를 해야하는데.. 하는 문구들이 엄청나게 많았다.
그만큼 읽으면서 공감을 많이 했다.

과연 소프트웨어개발에서 창의력이 필요할까?
위 질문은 책에서 나왔던 질문중에 하나고,..

내가 요즘에 든 생각중에 하나는
프로세스가 점점 안정화 되어가면서, 나는 점점 재미를 잃어간다는 것이다.

잘 갖춰진 공장의 프로세스처럼, 생산라인의 하나의 부품처럼,..
그냥 조이고 닦고, 또 조이고 닦고,.. 생각없이 조이고 닦고,..
그러면 뚝딱... 상품이 하나 나온다.  이게 재밌나?
난 재미가 없다.

얼마전에도 팀원들에게 푸념섞인듯이 이런말을 했다.
"요즘 코딩이 재미없어졌어"

테스트코드를 한창 짤때도 그랬다.
"코딩이 재미없어"

이런 생각들이 내 머릿속을 가득메우고 있을때,
이책에서는 창의성에 대한 다양한 연구들을 소개한다.

테스트코드는 유용하지만, 많이 짤수록 지겨워진다는 연구결과도 있었다...(딱 나다..-_-)

너무나 많은 연구들이 소개되어 있어서..
일일이 다 열거하기도 힘들다.

결론은 이거다..
현재까지 소프트웨어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물론 품질도 포함된 얘기다)
프로세스를 강조하고, 정형화하고, 문서화 하고, 또는 자동화 하고
그런 과정들이 굉장히 중요시 되어 왔다.

그리고 이런 풍토는 그 반대점에 있는 개인의 직관이라든가 창의성 자율성들을 제약하고,
상향식이 아닌 하향식(위에서부터 밑으로 지시가 내려오는 것) 구조가 되는데..

점점 소프트웨어의 복잡도가 높아짐에 따라서, 이런 구조의 생산성이 생각보다 높아지지 않는다라는것..
그래서 이제는 상대적으로 지양되었던 개인의 창의성과 경험 또는 직관들도 필요하고,
이것이야 말고, 정형화된 프로세스만큼 혹은 그 이상 중요해 졌다 라는 얘기다!

그리고 난 여기에 굉장한 공감을 표하는 바이다~!!

소프트웨어의 복잡도가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정형화된 프로세스와 맞지 않는
예외사항이 너무나 많이 발생한다.
또는 개뿔 그동안의 방법들이 아예 안통하는 경우도 많다.
2009/07/24 01:27 2009/07/24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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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P와 사용자 스토리

2009/05/06 23:47
오늘은 플래닝 포커 카드에 눈이 멀어, 그 동안 전혀 쓸려고 노력해보지도 않았던,..
서평을 써보려고 한다. ㅇㅎㅎ

아마도 작년 2월 말쯤으로 기억한다. 
인턴을 시작하면서, 내게 주어진 마지막 미션이 바로 XP와 무지무지 관련이 깊었다. 
미션의 의도가 XP였는지는 사실 모르겠지만, 그 미션을 난 XP로 풀어보려고 했다. 

사실 인턴을 하기 전부터 개발방법론에 심취해 있었는데..
eXtreme Programming 이라는 책을 접하게 되면서,.. 아하.. 이 XP(A)가 그 XP(B)였구나.. 
하는것을 깨닭았다. 여기서 그 XP(B)란,.. 2005년 중반으로 거슬러 올라가야한다. 
내가 처음 XP 란 단어를 본 것은,.. 학교 소모임 연구실이었다. 
복학하신 선배가 들고 다니던, 두꺼운 영어 원서.. 제목은 뚜렸이 기억난다.. XP!!
그 당시,.. "어랏 왜 저 선배가 윈도우즈 XP 를 공부하지? 그런거 공부 안해도 될텐데..."
라는 나름 순수한 상상~ ㅋㅋ

그리고 그 이후, 2006년 여름쯤,.. 
복학하고 나서, 친구들과 학교 과제 프로젝트를 진행중이었다.
당시에 소모임 연구실에서 4일밤을 지새우며 코딩을 했는데..
친구랑 둘이 안자 코드를 같이 짰다. 같은 코드를 보면서, 서로 의논해 가면서..

이후,.. 이런 짓꺼리들이 XP에서 말하는 짝 프로그래밍 이라는 사실을 알고,..
오호라! 했다.

그렇다. 사실 나도 모르게.. 어느정도는 애자일 개발방법론을 스스로 체득해서 쓰고 있었으며,..
자연스럽게 다가왔다.. 중복작업 싫어하고, 시간에 쫒기다 보니 프로젝트에 있어서 효율을 항상 생각해야하고..
필요없는 것들은 정말이지 더이상 만들고 싶지 않았을 뿐이고,. 그러면서 의사소통이 중요함을 알게되고..

그런데,..
이러저런 단편적인 경험들이 XP라는 저 책 한권으로 시원스레 설명해주고 있는것이 아닌가? ㅇㅎㅎ
바로 그런 책이다.. 보는 순간 아하~ 그렇쿠나.. 하는 사람들은 보통 나와 비슷한 경험을 해보지 안았을까?
추측해본다..

그러면서,.. 인턴중에 한권의 책을 더 샀다..
바로 사용자 스토리(User Story)라는 책이다. 
이것도 너무나 재미있게 보면서,.. 아~ 근데 이건 현실과는 좀 동떨어진 이야기라고 많이 생각했다.
왜냐면,.. 내게 고객 혹은 사용자라는 단어가 참으로 어색하게 느껴졌기 때문이다.

그동안 내가 만들어온 프로그램에서 사용자는 없었다. 
이거 참 아이러니하다.. 정말 대학 4년동안 수많은 프로그램을 찍어내다시피 만들었는데..
그 속에는 사용자가 없었던 것이다. 
사용자가 없다! 라는 말로, 딱 정리 할수는 없었지만..
졸업할 무렵쯤에,.. 스스로 이런 생각을 한적이 있다..

"코딩이 지겹다... 고생해서 만들었는데,.. 나도 안쓴다.."
"내가 만든 게임은 재미없다.. 근데 왜 만든거지?"

이런 생각들이 떠오르면서.. 이런 결심을 했다!
"이젠 나조차 쓰지 않는 쓰레기 프로그램은 더이상 만들고 싶지 않다!"

그런데 사용자 스토리엔 사용자만 있다. 
모든 것은 고객이라는 사용자로부터 시작된다. 라는 것을 크게 깨우쳐 주는 책이었다.

그래서 한번쯤은 읽어보시라 추천을 해본다.
근데,.. 비싸다.. ㅇㅎㅎ 볼사람은 얘기하삼.. 내가 빌려주껭~ ㅋ 

PS... 잿밥에 눈이 멀어, 글을 쓰기 시작했다만,.. 할얘기가 참 많네..
좀더 정리할 필요가 있다... 나중에...
체크해놔야징...
 
2009/05/06 23:47 2009/05/06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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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을 쫓는 아이

2008/06/08 14:15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무려 556페이지나되는 분량의 장편소설을 한달 내내 읽었다. 
아침시간에 출퇴근하면서, 짬짬히 읽었더니.. 한달이라는 시간이 걸렸다. 휴우...

영화로도 이미 3월에 나왔었꾸나,.. 그때는 정신없이 바쁘던 시기라..
영화볼 정신이 없었꾼.. 나온지도 몰랐다. 
책을 읽으면서 내내 머리속으로 상상했던 인물들이.. 사진으로보니까 어색하다. 

여튼,.. 한달을 읽었지만,.. 읽는 순간순간 엄청난 몰입력을 주는 책이다. 
흡사 이전에 처음 책읽는 재미를 느낀, 퇴마록을 보는듯한... 그런 몰입력...
하루이틀, 일주일을 건너띄고 다시 책을 읽어도.. 이전 이야기가 다시 스와핑되어 
내 주기억 메모리로 올라왔다.  

이렇게 두꺼운 소설이 내 책꽂이에 한두권 더 있는데.. 한번 다시 도전해보까?ㅎㅎ

여하튼 올해도 책 12권 읽기 프로젝트는 계속된다. 

이어서 읽고 있는책은.. 진중권 시리즈다..
서양미술사 1,... 그리고 그 이후에도 진중권씨의 미학오딧세이 3권을 세트로 주문을 해놨다..

그담엔 유시민 시리즈에 도전해볼참이다...ㅋㅋ
2008/06/08 14:15 2008/06/08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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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지루한 예비군 마지막 날이다..
그리고 오늘은 이 지루함을 탈출하기위해, 거실 탁자에 놓여있는 책 한권을 
건빵주머니에 찔러넣고 나왔다.
한 1주일 전부터 이책이 거실 탁자위에 놓여있었다. 아마도 동생이 읽고 올려놓은듯...


아침에 버스에 오르자마자 책장을 넘겼다.. 건빵주머니에 쏙들어가는 포켓사이즈라
크기도 작고, 작은 크기만큼이나 책장은 술술 잘 넘어갔다. 

그리고 쉬는 시간 틈틈히 읽어.. 결국 오늘 이책을 다 읽어 제꼈다!!

아마 내생의 첫번째로 읽는 여성작가 소설이 아닌가 싶다..
글을 읽어내려가면서 현재와 과거회상이 마구 오버랩핑되서 
읽기가 여간 쉽지 않았다. 

그래도 책장이 쉽게 쉽게 넘어가서 읽는 재미는 역시 굿~!!

역시나 여성작가라 그런지 여성이 주인공이고,.. 
여자의심리를 엿볼수있다는 면에서 참 재밌게 읽고 있었다. 
한편으로, 아~ 그렇쿠나.. 역시나 그런거구나 하면서.. 공감과 이해를 하며...
역시 사랑은 힘들어..  그래도 이건 좀 그렇찮아.. 하면서 자꾸 내 지난 일들이 자꾸 겹쳐진다..
그리고  마지막 5페이지를 남길때까지... 이런 감정이 이어졌다...

그러나!!
마지막 5페이지.. 이런 모야 이거~!! 
이러면 안되지.. 완전 짜증났다...

어찌나 소설이 허무한지..-_- 해피엔딩이라니... 200페이지 이상을 쓰라린 사랑이야기 일색으로 공감을 시키더니.. 마지막 5페이지에서 이렇게 한방 메기다니... 
이게 무슨 소설이야.. 완전 허구다 허구.. 개뻥.. 이게 모야.. 정말.. 
이러면서..  버스에서 마구 투덜되다...

듣고 싶었다. 작가의 변... 마지막 2페이지에 공지영 언니가 남긴 변을 읽어 내려갔다..
공지영씨도 자신의 소설중 유일한 해피엔딩이라고 한다..

그래도 이건 좀 아니지 않아?.. 이건 너무 현실과 괴리감이 있잖아... -_-  
마지막 5페이지 너무 구리다... 해피엔딩이라니.. 

내게 사랑은 짧은 행복과 기다림과 그리움의 연속이었다.. 28년간..
그리고 200페이지이상을 읽어 제끼는 통한 엄청난 공감대를 형성하다..
마지막 5페이지는.. 아 구리다 정말.. 마음 한구석이 찝찝하다... 해피엔딩이라니... 

젠장!!

2008/05/08 21:26 2008/05/08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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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일주일만에 죽이게 피아노 치고 싶다..

아 정말로.. 치고 싶다 치고싶다..

이건 마치,.. 운전 면허증 딴날, 차 사고 싶은거랑 비슷한 기분...



이 책을 읽은 당신!

과연 피아노 지름신을 피해갈수 잇을까??
2008/05/03 17:54 2008/05/03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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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서 한달 평균 3권의 책을 사는거 같다. 
자꾸 책꽂이에 책들이 싸여져간다.-_-

아직도 학교 소모임 책꽂이에는 정리 못한 내 책들이 즐비하고..
현재 회사 책꽃이에도 읽지 못한 책들이 늘어간다.-_-

이러면, 안돼!!

라고 생각함과 동시에 그저께 부터 다시 책을 한권 꺼내서 가방에 쑥 집어넣었다.
그책은 바로 조엘이 엄선한 블로그 베스트 29선!!

현재 1/4 정도를 읽었다. 현재까지 읽으면서 기억에 남는 이야기 그리고 
벌써부터 내 생각을 바꾸게 만드는 이야기들이 있었다. 

정확한 구절은 기억이 안나지만 요점을 정리하면, 

먼저, 모든 사용자가 절대로 아주 잘 만든 서비스 혹은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지는 않는다.  다만 그들의 기호와 성향에 맞아 운좋게 사용하게 되는것일 뿐이다.

머 대충 이런 이야긴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맞는말이었다. 스프링노트와 미투데이는 잘만든 서비스다 그래서 첨엔 나도 관심을 가지고 사용했는데.. 결국 지금 난 사용하지 않는다..특히 미투데이..
써보려고 많이 노력했지만,.. 한두줄 적는건 내 성격과 맞지 않는다. 
난 그냥 블로그에 적는게 편한다. 그래서 난 블로그를 쓴다.

기술과 완성도가 꼭 좋다고 모든 사용자가 옳커니하고 쓰는게 아니라는 것을 새삼 깨닭았다. 
그냥 결국엔 쓸놈은 쓰고 안 쓰는놈은 안쓴다 라는 거구낭...ㅎㅎㅎ

두번째 구절은 까먹었다.. 생각나면 다시써야지..ㅋㅋ


2008/04/25 18:47 2008/04/25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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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이미지보기
아직 다 읽지는 못했으나...

아주 재미있게 읽고 있다.

2장까지 읽었는데... 꼽씹어 생각해볼 내용이 너무 많다. ㅋㅋ

다 읽고 다시 정리해야지..



2008/01/24 23:57 2008/01/24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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