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s for '잡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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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4/27 책을 좀 읽고 있어요. 그리고 이생각 저생각 (2)
  2. 2009/01/28 유념 무상... (3)
요즘은 허전해진 마음을 달래기 위해, 
드라마(Lost)와 책을 보며 시간을 보내는 것 같다. 

최근에 읽고 있는 책은 베스트 셀러인 "엄마를 부탁해" 라는 책이다.  
물론 이책을 주로 읽는 거고, 습관적으로 3~4권의 책을 조금씩 읽어가는 버릇은 당췌 고쳐지지 않는다. 

신경숙 작가의 책은 처음 읽는 책인데,.. 공지영 작가 이후, 2번째 여성작가의 책을 읽는것 같다. 
남녀의 차이인지, 작가의 차이인지 몰라도,..
꼭 여성작가 책은 좀더 감정을 자극한다. 

이 책도 그렇다. 
이제 경우 60 여 페이지를 읽고 있는데..
읽는 내내 울엄마 생각이 났다. 
글로는 표현을 못하겠다. 

내가 나이를 좀더 먹으면, 지금 느끼는 이 감정이 좀더 구체화 되겠지..

그건 그렇고,
주로 발행하는 카테고리 글들을 쭉~ 훑어봤다. 
쓰다만 글들도 꾀 되는것 같다. 언제 다 써서 발행하나?-_-;..
요즘 글쓰는게 너무 힘들다. 

회사에서 종일 문서작성에 지쳐 버려서 그런갑다.

가끔 문서에 치일때마다,.. 답답하다는 느낌이 드는데..
그때마다 바람을 좀 쐬고 싶은 맘이 가득하다.

호주엘 가고 싶다!

가장친한 친구중 한명인 남두와 오랜만에 메신저로 얘기를 했다. 
친구가 한때, 나에게 영어공부를 어떻게 해야하냐고 조언을 구한적이 있다. 
그래서 난, 자신있게 얘기했다. 

내 경험에 의하면,
"그냥 무조건 해외로 나가"

아니 그래도 좀 먼가 준비하고 나가야 하지 않겠냐? 라는 친구말에..
난 단호했다. 
"그냥 나가"

그러고 몇달이 지난후, 친구가 호주에 있다는 소식을 접했다. 
멋찐놈...

나도 취업하기 직전에 호주를 가려고 한창준비를 했었는데..
그래서 이력서 한장도 쓰지 않았는데..
덜컥 취업이 되어 버렸다. 
그리고 내 인생의 호주 여행은 흐지부지 되어버렸다. 

그리고 오늘,.. 다시 호주 얘기를 들으니,..
갑자기 가고 싶어져서 뱅기표값이 얼마인지 찾아봤다...

왕복 100만원 OTL...

아직 에어컨 할부값도 다 안끊났는데...
이생각과 더불어..

내가 언제 이런 현실적인 돈계산을 하며 살았지?..

변해도 너무 변했다... 현실과의 타협
2009/04/27 22:59 2009/04/27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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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념 무상...

2009/01/28 01:23
드디어 기축년 새해가 시작되었다. 

작년말(.. 여기서 작년말은 몇일전 헌혈했던날..) 후유증으로...
새해시작을 졸음과 싸워가며....
오늘 3일만에 신발을 신었다.. ㅎㅎ

찬공기도 마시며... 대략 4개월만에 운동장을 뛰었다.
4개월만에 몸이 많이 망가졌꾼..-_-
고작 운동장 7바퀴.. 1.6KM (내가 신발로 쟤봤다..ㅎㅎㅎ) 뛰고..
정신이 혼미하여.. 집으로 돌아왔다..

돌아오자마다..방바닥 누워 한참을 못일어났다..

아~ 이게 아닌데...ㅎㅎㅎ

요샌 회사일에 메여.. 참으로 많은 것을 잃어버린듯하다..
점점 현실적으로 변모하는것인가?.. 

요새는 점점 정치를 잘해야한다는 생각이 자꾸든다..
회사안에서든 나라 안팎에서든...
머리꼭대기에 앉을 놈을 잘 뽑아야 한다. 
분노할때 분노할줄 알아야한다. 

다시 내가 한발 더 뛰어야할때가 된것같다. 
그레이트 사나이..
절대 포기를 모르는 남자..
불같은 열정의 불꽃남자..
그냥 주저리 주저리 떠들어본다..

그리고 새해엔 술을 좀 줄여야겠다..
작심 2일째... 

여전히 난 변화를 즐긴다. 
지금도 변화하고 있고,.. 내일도 변한 내 모습을 발견하게 될것이다. 
계피맛의 충격에서 벗어날때도 되었다. 이제 어른인가?ㅎㅎ

내일 도시락 반찬이 뭘까?..
자려니까 배고프다..-_-
2009/01/28 01:23 2009/01/28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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