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on2009년 5월 24일 일요일고인의 명복을 빕니다.AuthorsName불꽃남자Twitter어제 오늘 종일 패닉 상태였다.뉴스를 볼때마다 마음속 한 구석에서 북받쳐오느는 감정에.. 나도 노사모였다는 사실을..새삼 깨달았다. 마음이 무겁다.Discuss on Twitter • View on Git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