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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멘션(Webmention)으로 댓글 보내고 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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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꽃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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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긴 글을 써놓고 날렸더니 멘붕... ㅎㅎㅎ 로컬 호스트로 블로그를 띄워놓고 글을 쓴 내가 바보지... 클로드가 지금 열일하고 있다는 사실을 잊고 있었다... 아놔... 핫리로드 -_-;;;... 암튼 각설하고, 다시 쓰려니 글이 쓰기싫어지네... 정신차려!

페이스북에 지인들 소식이 더이상 올라오지 않는다. 아예 없지는 않고 간간히 들려오는 소식이 있어서 알림은 늘 확인한다. 하지만 열에 아홉은 광고다. 꾀나 오래전부터 이런 패턴이었다. 마치 광고 알고리즘에 갇힌것 같은 이 느낌. 공허속에 혼자인 느낌.

그래서 블로그를 다시 시작한 이유도 있다. 20년전 블로그는 낭만이 있었다. 서로가 서로를 찾아서 링크를 걸기위해 공개 스펙을 마련하고 구현했다. 트랙백(Tackback)과 핑백(Pingback)을 통해서 소통하고 일부러 댓글도 달아주고 그랬는데... 이런 낭만의 시대는 결국 스팸의 온상이 되었지...ㅎㅎㅎ

구현하려고 찾아보니 요즘엔 웹 멘션(Webmention) 스펙이 이 명맥을 이어온것 같다. 아무튼 이제부터 나도 다른 블로그 글을 링크걸면 이 링크를 찾아 핑백과 웹멘션을 보낸다. 물론 받는쪽에서 핑백이나 웹멘션 스펙을 구현해야 받겠지만....

반대로 핑백이나 웹멘션을 보내면 내 글에 댓글로 달린다. 물론 댓글은 내가 승인해야 노출된다. 테스트를 해볼수없느니 내가 운영하는 Daddy's Craft 사이트에 동일한 구현을 하고 글 하나를 링크해본다.
https://www.daddyscraft.com/blog/planting-a-mandarin-tree

와우! 잘 간다! 링크만 걸어도 저장할때 잘 찾아서 해당 사이트에 멘션 API 를 호출한다.

스크린샷 2026-10-01 오후 11.49.41

그럼 반대로 멘션을 받을수있나? 와우! 잘 받아진다.

스크린샷 2026-10-01 오후 11.53.21

그런데, 프롬프팅을 서로 다르게 했는지 구현이 좀 다르다.
여기서는 댓글로 들어오고 저쪽에서는 이 글을 이야기한 곳으로 표현하는구만...

어떻게 할까?

모르겠다.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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