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KTC에서의 훈련은.. 정말 많은 기억들이 사진속에 있다.. 마지막 훈련이라서,.. 일부러 사진기 들고 가서 많이 찍었떤 기억... 첫눈온날도.. 엄청 펑펑 내렸뜨랬지.. 무척이나 즐거웠던.. 훈련이었다.. 맥코이, 레이미, 레이놀드, 어브레이유 ㅋㅋㅋ 그리고 내 후임 유진이.. 전혀 스마트 해보이지 않는 스마트까지..
설계도 그리는게 이게 은근히 어렵다.. 벌써 삼일동안 만든건데,.. 지우고 다시 그리고 지우고 다시 그리고만 반복... 그래도 어느정도는 성과가 있는듯하다.. 아이디어 회의때와는 다르게.. 서로 이야기해서 합의점에 닫는 연습이 많이 된다. 그리고 좀더 깊게 우리 프로젝트에 대해 연구하는 시간이 되는거 같다.
읽고 싶었던 책중에 하나였는데...^^ 근데 이거 은근히 빨리 읽힌다. 책이 얇은 것도 있지만,.. 활자 자체가 좀 크다는... ㅋㅋㅋ 내용을 정리하면,.. 참고 인내하고, 견디라는 내용,.. 달콤한 마시멜로의 유혹,.. 오늘 내게 그 유혹이라는게 무얼까? 곰곰히 생각해보고,,..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법... 하지만.. 그게 어디 싶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