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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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무슨 영화 전문 블로거도 아닌데,.. 요즘 영화를 주구장창 보고 있으므로 인해.. 라이프 오브 파이도 한줄 적는다. 이 영화도 원서가 있는 작품이다. 포스터를 보면 무슨 모험이야기 같은데... 모험이라고 해야하나?.. 사실 이영화에 대한 사전 정보가 전무한 상태에서 예매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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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받아 보게된 이 영화... 본줄 알았는데.. 본게 아니었다. 워낙 유명해서 본줄 알았나보다. 원데이의 감흥이 워낙 강렬해서 원데이 만큼은 아닌데... 배경으로 나오는 피렌체 거리와 두오모... 모두 낯이 익은 곳이다. 영화보는 내내,.. 어어 저기 저 다리.. 나 저기서 사진 찍은거 있는데... 이러면서봤다. ㅋㅋㅋ 수많은 명언들로 가득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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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마지막날 본 이 영화 올해의 My Best로 선정하고 싶다. 그동안 영화를 봐도 글 한번 안남겼는데... 이 영화의 감동은 꼭 남기고 싶다. 일단 포스터 이미지 한장 박아주시고,... 앤 해서웨이 눈부시게 아름답구나.. 스토리 구성이 독특하다라는 얘기만 듣고 정말 보고 싶었는데.. 오늘에서야 봤다. 물론 사전 지식은 전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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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독특한 SF 영화.. 외계인이 나오면 영화가 좀 지저분해지는데... 이영화도 뭐 예외는 아니었다. 그러나, 스토리 자체가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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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리 좀 식힐겸, 간만에 극장을 찾았다. 일단, 평가부터 해보면, 볼만하다에 점수를 아주 후하게 준다. 개인적으로 무협영화 좋아라하는데, 이건 무협이라고 하긴 좋그렇고,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라서,... 역사+뻥20% 가미된 영화라고 보면 되겠다. 여튼 쿵푸라 불리는 영춘권, 이게 뭐지? 라고 하는 사람도 있을줄로 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