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 발전하면서.. 크게 해킹이나 개인정보 유출 만큼 중요하게 대두 되고있는 스팸.. (나만 중요하게 생각하나???) 안보면 그만 이지.. 라고 그냥 지우기만 하면 될껏 같았는데... 이거 또 하나하나 지우다 보니 일이더라... 특히 요새 블러그에 넘처나는 트랙백 스팸--^ 지우면서 내용과 IP를 보니.. 전혀 매칭이 안된다.. 이젠 스팸들도 똑똑해져서..
알게 모르게.. 지금 웹은 변화중이다.. 마치 내 안에 영혼의 프로세스처럼... 겉으로 드러나지 않게... 조금씩.. 조금씩... 하지만.. 전혀 느리지 않다.. 느린듯 빠르게.. Web 3.0이란 단어는 해프닝 정도로 끝났지만.. 그 파장의 여운은 오래간거 같다.. 싸이월드 2.0 이 나오게 된다면... 그때가서 고려해바야지.. 싸이로의 복귀...
추억이라는것은 참으로 즐겁도다... 간만에 도원에 올라가있는 내 편지를 보고.. 훈련소에 있떤 때가 주마등처럼 지나간다.. 그리고 2002년 10월 28일 도원의 첫글을 보면서.. 그때의 그 폐인 시절이 주마등처럼 또 지나간다.. 그리고 그대들이 남긴 긴 역사의 리플의 흔적들을 보면서.. 난 그대들의 정을 느낀다.. 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