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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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 며칠 정신없이 보내고 ... 주위를 둘러보니.. 여전히 아프간에서 피랍된 사람들 이야기가 나온다.. 4년전이었나?.. 그때 한창 파병 반대 시위했을때,.. 아프간으로 파병갔다온 청년을 만난적이 있다. 말이 청년이지.. 나보다 두세살 많았으니까.. 아저씨군.. ㅋㅋㅋ 여튼.. 그분 말인즉슨... 너무 위험해서 파병은 안된다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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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한강 갔다가...새벽에 택시 타고 들어와서.. 잠들었따가.. 점심에 일어났다.. 일어나기 귀찮아서 뒹굴다가... 결국 더워서 일어났다... 핸드폰을 열어보니.. 문자가 와있네... 고맙다... 축하해줘서 "오늘은 손병대님의 생일입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동부화재] 내가 언제 저기 가입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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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평소에 체력관리를 소홀히 한건지.. 아님 정말 무리한건지... 무척이나.. 힘들다.. 제부도 바이킹은 정말 지대로다.. 엉엉 ㅜㅜ 내리고 싶었다.. ㅎㅎㅎ 집에와 정신 차리고 나니 벌써 9시 40분이구낭... 9회말 2아웃까지만 보고... 다시 철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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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3가지 복을 타고 났다.. 그 첫번째는 인복이며,.. 그 두번째는 일복이고.. 마지막 세번째는 신체건장한 남자로 태어났다는것... 여튼 요 삼복중에 하나인 일복.-- 또다시 터졌다... 이미 내 웍스페이스 큐 메모리안에는 데드라인에 따라 작업해야할 일들이 쌓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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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저녁은 나의 도움을 많이 받고 계신 김박사님이 맛난거 사주시겠다하여.. 한박사님과 셋이서 저녁을 먹으러 나갔다. 일단 나오긴 했는데.. 갑작스럽게 나온거라.. 당췌 멀 먹고 싶다는 생각이 없었다. 그러던중.. 한박사님왈 "복삼겹살 드셔보셨나용?" 복삽겹살?? 그것이 무엇이더냐...ㅎㅎㅎ 좀지나서 다시 정정해주셨다.. 복삽겹이 아니라 복불고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