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부터 코엑스로 향했다. 기다리던 2008 매쉬업 컨퍼런스.. 뚜둥.!! 그러나 늦었다..ㅋㅋㅋ머 그렇게 늦은것도 아니다.. 정규세션은 다 참석했으니.. 내용은 모 그다지.. 특별한 것은 없다.. 이미 여러번 다른 컨퍼런스에서 언급했던 내용들이 나와서.. 신선하지는 않았는데... 아마도 오늘 가장 큰 수확이라면,.. 베일에 가려졌던...
결론 부터 말하면, 오늘도 하루 종일 삽질했다. 그동안 불평불만을 쏟아 부었던 맥과 MAC OS X 내 불만의 중심엔 한영키 변환이 그 첫번째이고, 두번째는 바로 우분투엔 있는, 그러나 맥에는 없는 ap-get install ... !!!! 맥북이 내 손에 쥐어진지 벌써 2달이 넘었껏만, 난 터미널에서 아직까지 팩키지 하나 제대로 설치하지 못하고 있었다.
불과 2달전인가?.. 이와 비슷한... 컴퓨터는 과학인가? 공학인가? 라는 질문을 받은적이 있다.. 그때는 한번도 그런 생각을 해본적이 없어서.. 공학이 아닐까요? 라는 답을 했던 기억이 난다. 이와 비슷한 질문을 오늘 책을 읽으면서 또한번 접한다.. 소프트웨어는 과학 인가? 아님 공학인가?... 질문의 요지를 정확히 파악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루비(Ruby)로 갈아탄다고 공식적으로 떠들어놓고,.. 암껏도 안할꺼 같아서... 매일매일 공부한거 올리기로 했다... 다행히 오늘 아침 주문해놓은 책이 왔다.. 프로그래밍 루비, 레일스와 함께하는 애자일 웹개발 그리고 스티브 맥코넬 아저씨책 소프트웨어 프로젝트 생존전략과 Professional 소프트웨어 개발이 왔다.. 유후... 각설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