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회사일에 여유가 생기다 보니,.. 자꾸 허파에 바람이 들어간다. 유럽 댕겨와서 너무 정신없이 보내다보니 벌써 한해가 저물어간다. 그동안 내가 유럽을 다녀왔는지도 모를정도로 바빠서..잊고 지냈는데.. 지난주 우연히 유럽여행기를 되짚어보며..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내 평생 이런날이 또 올까? 내가 정말 저기에 있었던 걸까?" 그런 생각이 들자..
초등학교 친구중에 두식이라는 친구가 있다. 그 친구에 대한 기억이 하나 있는데.. 그 친구는 변화구를 던질줄 알았다. (갑자기 왠 뻘소리냐 하겠다.. ㅋㅋ) 내가 초딩땐 축구 못지 않게 야구도 인기종목중에 하나였다. 점심시간과 짧은 쉬는 시간에 아침부터 모여서 주먹야구를 하던 시절이었으니.. 여튼 두식이 얘기를 하려고 한건 아니고,..
많은 개발자의 로망중에 하나가 아마도 취미로 개발하기가 아닐까 생각된다? 아닌가? 나만 그런가?.. 그러고 보니 나도 꾀나 오래전부터 프로그래밍을 해온거 같다. 그때가 아마 초등학교 5학년 이었던가? 그 시절은 윈도우즈 3.0이 막 지나던 시절.. 로터스1,2,3을 컴터학원에서 가르치던 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