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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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회사에서 밤을 샌 탓인가? 아침에 첫차타고 집에 도착한 시간은 오전 7시 20분... 집에 오자마자 옷을 벗어던지고, 이불속으로 들어가 눈을 붙였다. 다시 눈을뜬시간은 오전 9시 30분.. 이불속에서 밍기적 대다가 어쩔수없이 일어나 밥을 챙겨먹었다. 그리고 다시 딩가댕가.. 시간이 흐른다. 난 아직도 집을 다 못쌌다. 일단 씻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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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1월은 참 지독히도 힘들 한달이다. 날씨도 춥고, 마음도 없고, 정신도 없고, 눈물도 많고,... 언젠가는 이런 하루하루가 헛되지 않고, 나를 더 건강하게 만들어주길 바란다. 어제보다 오늘은 나았으니까.. 오늘보다 내일이 좀더 나아지기를 기대해본다. 내일은 배고프지 말아야지! 배고프니까 더 힘드네.. ㅇㅎㅎ 그래도 주식이 많이 올라주어서 든든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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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엔 체크를 정확히 하지 못해봤지만.. 대략 60% 정도의 목표를 달성했던것 같다. 60% 생각보다 많을수도 적을수도 있지만.. 실천 가능한 목표를 세웠던 지난해를 돌이켜보면,.. 100% 가 아닌것이 참 뭐랄까? 불만족스럽다. 그래서 올해는 좀더 짜임새있게, 계획을 만들고 실천해보려한다. 먼저, 3대 기획부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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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련은 참으로 떨쳐버리기 어렵다. 헤어지고 나서,.. 기억을 더듬어보고... 이런저런 이유로 합리화 해보지만.. 결국,.. "헤어짐엔 이유가 없다." 라는 말에... 허탈해진다. 그리고 한마디 더한다. "그냥 너랑 끝까지 가고 싶지 않은거야" 아 그렇쿠나! 잔인한 녀석 맘을 송두리째 찢어놓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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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은 머리가 복잡해서... 복잡한게 아니지.. 그냥 멍멍한거지.. 여튼 1주일째 정말 아무것도 못하고 있네... 아놔 그래서 일단 일은 다 재껴두고 하나씩 할수있는 것부터 하자!! (회사님아.. 미안 나도 좀 살아야지..) 오늘 자란넷에서 겨우 회원가입을 마쳤다. 일본행 비행기.. 이번에도 정말 급작스럽게.. 가자 해서 그래 해서.. 티켓팅을 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