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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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내가 중요한 기로에 서 있는듯한 느낌이 든다. 아마도 집중해야하는 일이 없어서 그런지도 모르겠다. 아님 있는데도 안하는건지도 모르지.. 그동안 고민하지 않았던,.. 생각할 겨를도 없었던 것들을 되새기고 있다. 지금까지 살아온 날보다,.. 앞으로 살아갈 날들이 더 많은 내 인생. 뭘 해야할까? 뭘 하고 싶은걸까? 그동안 무엇에 쫒겼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