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전 저녁 친한 교수님으로부터 전화가 왔다. 하도 답답하셨는지 하소연하듯이 말씀하시는데.. 뭔소린지 하나도 못 알아듣다가.. 겨우겨우 앞뒤 정황을 정리해보면 이렇다. 참고로 우리 교수님은 무역업을 하신다. 애초에 이런 비즈니스와는 전혀 무관한 분이셨다. 여튼 외국 바이어와 메일로 커뮤니케이션하다가.. 돈을 주고 받는 상황이 되어서..
자꾸자꾸 느려지길래 아파치 설정을 다시 바꿨다. 이번에 좀 꼼꼼히 신경썼다. 어짜피 내 홈페이지 접속하는 사람도 별루 없고 하니.. 접속자수를 고려해서.. ㅋㅋㅋ 최대의 성능(?)을 낼수있도록 노력했으나.. 또 느려지면 어쩔수없고.. ㅇㅎㅎ 일단 지금까지는 만족... 좀더 지켜봐야지.. 오늘 top 라는 리눅스 명령어를 처음 알았다.
몇달전 자바스크립트 가든이라는 문서의 한글 번역본을 읽다가 포기하고 다시 원문을 보면서 재번역을 했다. 처음엔 그냥 오역이 몇가지 보여서 오역만 바로 잡아볼까하고 원번역자에게 메일을 보냈는데.. 결국엔 전체를 모두 다시 번역했다. 현재는 원저자에게 Pull Request를 보낸상태고 머지는 언제 될찌 모르겠다.
일,..당신이 믿는 것을 믿는 사람들과 함께 일하는 것. 판매.. 당신이 가지고 있을것을 필요한 사람들에게 파는 것이 아니라, 당신이 믿고 있는 것을 믿는 사람들에게 파는 것. 고용.. 직업이 필요로 하는 사람을 고용하는 것이 아니라, 당신이 믿고 있는 것을 믿는 사람들을 고용하는 것. 뒤적 뒤적... 왜????? 가 중요해지는군...
오랜만에 기술적인 얘기는 접어두고 잡담.. 먼저 오늘 모임은 양재역 블로터아카데미에서 진행됐다. 7시 30분까지였는데... 예상대로 길이 밀려버리니까 대책이 없네..ㅎㅎ 딱 10분 늦었다. 첫발표는 종은님이 진행해주셨고, 모임 준비를 많이 해주셔서 이 포스트를 빌려 감솨 "배움은 만남에서 시작된다" 라는 말이 와다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