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전부터 매주 한권씩 책을 정해서 나눠 읽고 토론하는 스터디를 하고 있다. 협동조합과 연관된 책들을 보고있는데,.. 이번주는 "기업은 누구의 것인가?" 라는 책이다. 5장을 맡아서 앞에 장은 건너뛰고, 업무중에 짬짬히 보고 있는데,. 경영을 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그리고 기업의 구성원이라면... 꼭 한번 읽어봐야지 싶다. 그런데 책이 좀 어렵다.
어제 처음 모여 시작한 협동조합 스터디,.. 최근 1년, 나의 인생관을 마구 뒤 흔드는 많은 사건들이 벌어지고 있다. 그동안 끊임없이 고민해오면, 나의 질문... "나는 왜 회사가 힘들까?" 뭐 육체적으로 힘들다는게 아니다. 그냥 회사일이 하기 싫은거다. 이유가 있을꺼다. 왜 하기 싫을까? 이 질문의 답이 너무나도 간단명료하게 정리됐다.
지난주에 이어 이번주에도 요리를 해봤다. 오늘의 요리는 토마토 파스타. 생각보다 어렵진 않다. 하지만 이번엔 양조절 실패--;;; 파스타면이 익으니까 생각보다 양이 많터라.. 뭐 첫판부터 잘 될리 없지..ㅋㅋ 다음엔 해물이나 버섯같은 양념도 넣어서 해봐야겠다. 덕분에 너무 많이 먹었더니 배부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