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을 고민했다. 퇴사도 선택지에 있었지만 이번엔 이직을 선택했다. 이직 결심과 이직을 확정하기까지 대략 4개월이 걸린것 같다. 이력서를 써야겠다고 다짐하는데만 2주를 고민했다. 그리고 이력서를 쓰는데도 5일이 걸렸다. 그만큼 5년이란 시간은 적지않은 시간이다. 한해한해를 정리하면서 참 많은 일들을 했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아래 글은 내가 2009년 12월 29일에 지금은 존재하지 않는 랩내 비공개 블로그에 썼던 글이다. 이제서야 꺼내본다. 관련글 - 하루에 얼마나 일하고 있나요? (2010/05/14) - 당신의 개발속도는 얼마나 됩니까? (2010/06/05) - 일정산정, 정확성 높이기 (2010/07/05) 시리즈로 작성하고 있던 글들이 2010년 7월이후 멈춰버렸다.
오늘부터 1주일간 대중교통 출퇴근 연습을 시작하면서 이 책을 본격적으로 읽기 시작했다. 이미 유명한 강연 동영상도 있고, 전체적인 맥락도 이미 알고 있지만.. 내가 이미 알고 있다는 것이 오히려 함정일수도 있겠지.. 다시 처음부터 천천히 정독하자! 후기는 다 읽고 나서 시작하는 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