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3년전인가? 기억도 가물거린다. 여튼 애물단지 1세대 아이패드는 하드웨어가 너무 꾸져서 iOS6로 업그레이드도 안되는 구닥다리다. 이미 애플에서도 버린 자식이다. 64GB 되는 용량이지만 USB로 쓰기엔 너무 무겁다.--;; 그러다가 문득 토렌토만 받을수 있다면... 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어제부터 씨름을 시작했다. 그리고 결국 해냈다..
오늘 엄마 생신인데,.. 뭔가 허전하다. 아니 뭔가 섭섭하다. 아마 할머니가 집에 없어서 인듯 싶다. 지금까지 내가 기억하는 30여년동안, 가족 생일파뤼에 할머니가 없었던 적이 없었는데... 요양원가신지 벌써 반년,.. 아 갑자기 할머니 보고 싶네,.. 주말에 할머니 보러가야겠다. 엄마, 건강하세요! :D 내년엔 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