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on2016년 8월 25일D+286일, 프랑스 시골마을세계여행오랜만에 페이스북이 아닌 블로그에 글을 남긴다. 파리 공항에서 차를 인도 받아 오랜만에 운전대를 잡았던 그날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9일째에 접어들었다. 이제 제법 도로 표지판이 눈에 들어오고 로터리에서 깜빡이도 켜주는 여유를 부리고 있다. 프랑스하면 파리와 보르도만 떠올랐는데 이제 나에게 프랑스는 드넓은 들판이 펼처진 농업국가 이미지가 제대로 박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