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해 마지막은 신형엔진인 루비로 갈아타볼 생각이다. 이미 맘을 굳혔고, 책도 이미 3권을 통째로 구입해놨다. 항상 시간이 문제지만, 그보다도 열정의 문제가 아닌가 생각한다. 생각하고, 기획하고, 만들고,.. 뚝딱뚝딱... 이것이 나의 취미라는게 참으로 다행이다. 물론 WWE와 스타크래프트, 드라마도 빼놓을수없다.. 움하하하하... 여튼,..
이게 얼마만 인가?... 아하하하하... 5년전인가? 벌써?...공연장에서 들려오던 드럼이.. 내 가슴을 둥둥 울릴때의 그 감동.. 과연... 일주일 만에 출근한 KIST 지난주에도 그랬지만.. 오늘은 정말 후회됐다. 왜 꼭 찍을만한 그림이 있을때 사진기를 놓코 다니냐 하는거다..ㅜㅜ 키스트 후문에서 시작하는 은행나무 가로수는 정말이지 그림이다..그림...
드디어 오늘 봤따..ㅋㅋ 바르게 살자!! ㅋㅋㅋ 결론부터 말하면,..별다섯개 중에 0.5개 모자르다.. 아쉽다.. 맨 마지막 앤딩이.. 쪼금 아주 쪼금 아쉽다.. 생각없이 끝까지 보고 싶었는데... 맨마지막 엔딩은 또 자꾸 내 머리속을 끍어댄다.. 그러나 확실한건 절대 후회없는 영화!! 더이상의 스포일러는 영화에 대한 예의가 아니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