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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1월 19일 (일) ·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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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억이라는것은 참으로 즐겁도다... 간만에 도원에 올라가있는 내 편지를 보고.. 훈련소에 있떤 때가 주마등처럼 지나간다.. 그리고 2002년 10월 28일 도원의 첫글을 보면서.. 그때의 그 폐인 시절이 주마등처럼 또 지나간다.. 그리고 그대들이 남긴 긴 역사의 리플의 흔적들을 보면서.. 난 그대들의 정을 느낀다.. 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