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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월 3일 (수) ·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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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엄마 생신인데,.. 뭔가 허전하다. 아니 뭔가 섭섭하다. 아마 할머니가 집에 없어서 인듯 싶다. 지금까지 내가 기억하는 30여년동안, 가족 생일파뤼에 할머니가 없었던 적이 없었는데... 요양원가신지 벌써 반년,.. 아 갑자기 할머니 보고 싶네,.. 주말에 할머니 보러가야겠다. 엄마, 건강하세요! :D 내년엔 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