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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2월 6일 (금) ·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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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거운 내 눈꺼플을 기여이 열게 만드는 건 저 밝은 백색 형광 벌레 때문만은 아니겠지. 고민 깊은밤 짜증의 바닥에서 불어오는 찬기운 밀려오는 통증을 참아내며 한 조각 내 퍼즐은 도무지 맞춰지지가 않아. 춤 못추는 고래에게 물어봐야겠어. 넌 내가 왜 좋아? 쓰담쓰담, 춤 좀 춰볼래? 아니아니 그렇게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