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on2015년 12월 25일세계여행 Day30~31, 쿠바의 슬픈 현실세계여행일기쿠바2015년 12월 9일 바라데로 일정을 모두 소화하고 이제 쿠바 여행도 막바지다. 여전히 바라데로의 아침은 꿉꿉한지 피곤하다. 11시 버스는 타야겠다는 생각에 10시쯤 터미널에 갔더니 헐퀴! 11시 버스가 매진이다! 다음 버스는 2시! 아--; 어쩌지? 일단 2시 버스를 예약하고 나오는데 합승택시 중계인이 우리앞을 가로 막았다. "콜렉티보 택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