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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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대학로 나들이,.. 비도오는데.. 사람이 왜이렇게 많은가?.. 대학생 냄새.. ㅋㅋㅋ 공포연극이라든데.. 하나도 안무서웠다.-- 모냐?.. 공포영화 연극, 암튼,.. 호러는 잘 못본다.. 꿈에 나올가 무서워서.. 근데 공포영화치고 정말 무서운걸 아직 본적이 없는듯.. 그 옛날 전설의 고향할때는 정말 무서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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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코앞으로 다가왔다.. 월초에 땡볕에서 한 40여분간 4km 미터를 뛰다 걷다 뛰다 걷다. 완전히 지쳐서.. 과연 10km를 뛸수 있을까? 긴가 민가 했는데.. 오늘 퇴근하고, 회사를 기준으로 탄천의 반을 뛰었다가 되돌아왔다.. 대략 5.5km 정도 되는 구간을 대략 33분만에 주파했다.. 물론 한번도 쉬지 않았다. 역시 저녁에 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