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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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제 새벽, 연극 한편보고 집에 늦게 들어와서인지.. 어제도 역시나 피곤함에.. 아... 그게 아니구나.. 생각해보니.. 그 전전날,.. 마라톤 연습한다고,.. 좀 뛰었던게.. 금,토 그리고 오늘까지 영향을 주었꾸낭.-- 어쩐지 오늘은 왠지 푹자고 간만에 12시 넘어서 일어났다..ㅋㅋㅋ 어젠 모처럼 맥주한잔하면서, 야구를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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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대학로 나들이,.. 비도오는데.. 사람이 왜이렇게 많은가?.. 대학생 냄새.. ㅋㅋㅋ 공포연극이라든데.. 하나도 안무서웠다.-- 모냐?.. 공포영화 연극, 암튼,.. 호러는 잘 못본다.. 꿈에 나올가 무서워서.. 근데 공포영화치고 정말 무서운걸 아직 본적이 없는듯.. 그 옛날 전설의 고향할때는 정말 무서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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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코앞으로 다가왔다.. 월초에 땡볕에서 한 40여분간 4km 미터를 뛰다 걷다 뛰다 걷다. 완전히 지쳐서.. 과연 10km를 뛸수 있을까? 긴가 민가 했는데.. 오늘 퇴근하고, 회사를 기준으로 탄천의 반을 뛰었다가 되돌아왔다.. 대략 5.5km 정도 되는 구간을 대략 33분만에 주파했다.. 물론 한번도 쉬지 않았다. 역시 저녁에 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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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고 모고 힘들어 죽겠당..ㅜㅜ.. 삭쉰이 쑤신당. ㅎㅎㅎ 사진도 찍으려 했으나.. 비가 오는 바람에 건진게 별개 없넹.. 머리아프당... 한숨 더 자야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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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므흣^^ 설레이는 맘으로 잠을 청해볼까? 근데 준비 하나도 안했는뎅.. 내일도 완전 더울듯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