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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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애 지못미....ㅜㅜ... 알렉스가 앨범준비 이유로 하차하면서, 몇안되던 나의 낙이 또 하나 사라져버렸다.. 에효 둘이 잘 됐으면 하는 바램이 있지만... 둘을 못본다는건.. 에효 에효 한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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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부터 자극적이군... 내가 인종 차별주의자는 아니지만,.. "중국사람들은 대단하다" 라는 생각이 든다. 간만에 영화보러 종로엘 갔다. 은아랑 영화보고 나와서 그냥 조용히 청계천을 한번 노닐려고 했는데.. 이게 모냐--;.. 오늘이 성화 봉송 거시기 하는 날이었꾸낭.. 관심도 없었는데.. 한쪽에서는 반대 시위행렬이 이어지고.. 오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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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는 날짜를 알려주는 사이트가 있어서.. 재미삼아 한번 해봤다. 난 93세까지 산다는군...ㅎㅎㅎ 이런,.-- 난 아직 1/3도 못살았꾸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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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일에 푹쉬고 싶었지만,.. 엄마의 눈초리가 예사롭지 않다. 오늘 장농정리를 하겠다고 약속한 이상 오늘 마무리 지어야 했다. 아침부터 장농 속의 옷들을 다 끄집어 냈다. 과감히 안입는 옷들은 죄다 버리고,.. 겨울옷, 빨아야할 옷들을 정리했다. 끄집어 내고 분류해보니.. 머 그다지 옷가지들은 많치는 않은데.. 왜이렇게 장롱속이 복잡했던건지.. 여하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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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옥션을 탈퇴했다.. 옥션포인트 136점은 그냥 버렸다.. 그동안 잘 이용했는데... 확인결과 개인정보가 완전히 유출됐딴다.-- 안그래도 요새 광고 전화가 너무 자주 걸려와서 짜증났었는데... 제기랄... 이것 때메 모든 싸이트 비밀번호도 바꿔야겠당... 나처럼 개인정보 유출된사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