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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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뜻하지 않게 몸보신을 하고 왔다.. 회의가 12시 반에 잡혀있어서.. 점심을 못먹을꺼 같아 신도림역에서 1000원짜리 떡과 500원짜리 물을 한통 싸가지고.. 출근을했다. 저렴한 1500원짜리 식단..ㅋㅋㅋ 나름대로 그냥 끼니떼우긴 적당한듯 모자르다..ㅋㅋㅋ 여튼 그렇게 대충 점심을 먹고, 회의가 1시로 미뤄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