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3년전인가? 기억도 가물거린다. 여튼 애물단지 1세대 아이패드는 하드웨어가 너무 꾸져서 iOS6로 업그레이드도 안되는 구닥다리다. 이미 애플에서도 버린 자식이다. 64GB 되는 용량이지만 USB로 쓰기엔 너무 무겁다.--;; 그러다가 문득 토렌토만 받을수 있다면... 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어제부터 씨름을 시작했다. 그리고 결국 해냈다..
지난달부터 재미삼에 패치팡이란 애니팡 아류작을 하나 맹글어보고 있는데, 부득이(?)하게 랭킹서버까지 만들어야했다. 그리고 지난주였나? 페북과 연동해서 친구들과 경쟁구도를 만들기 위해 랭킹서버를 약간 수정했다. 물론 데이터 모델도 달라졌고, API도 약간의 수정이 있었다.
몇일전에 애니팡과 비슷한 팡류 게임을 하나 만들었다. 이름하야 패치팡! ㅋㅋ 패치팡은 자바스크립트만으로 만들었고, 게임을 만드는데 꼬박 3일이 걸렸다. 3일중 이틀은 구조잡고 기본 알고리즘 만드는데 썻고, 나머지 하루는 대충 콜리로 UI만들고 포샵질 하느라 시간을 보냈다.
몇달전 자바스크립트 가든이라는 문서의 한글 번역본을 읽다가 포기하고 다시 원문을 보면서 재번역을 했다. 처음엔 그냥 오역이 몇가지 보여서 오역만 바로 잡아볼까하고 원번역자에게 메일을 보냈는데.. 결국엔 전체를 모두 다시 번역했다. 현재는 원저자에게 Pull Request를 보낸상태고 머지는 언제 될찌 모르겠다.
그동안 귀찮아서 넘겨두고 있었는데... 오늘 간단히 아파치 최적화를 시작했다. 검색해서 링크 하나를 찾았고,. http://myblog.oranc.co.kr/203 그대로 적용해봤다. 우왕 ++++ 그랬더니,.. 15초가 넘어가던 로딩속도가.. 1초도 안된다.. 대략 체감속도고 15배이상 빨라졌다. 아파치 설정을 바꾸면서 원인을 파악해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