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만큼 춥지 못해 난 무지하게 더웠떤 어제 하루... 마이 베스뜨 뿌렌드 아름이랑.. 영화한편보고 나오는 종로거리...먼가가 반짝반짝 거린다.. 마치 산타가 루돌프를 끄는듯한 모습이 얼핏얼핏 떠오르는듯한... 저 파란 하늘과.. 반짝이는 불빛들... 누가 찍었는지.. 참 잘찍었다 ㅋㅋㅋㅋ 종로YBM 앞에 정말 이쁘게 꾸며놨떠라..
여러가지 일을 겪게 된다... 올해는 특히나 나에게 격정의 한해였떤거 같다... 잡히지 않았떤.. 꿈에서나 그리던,.. 전역과 함께.. 복학.. 또 새롭게 새로운 사람들과 만나고,..느끼고.. 겪으면서.. 그속에서 가끔 짜증도 나고,. 실망도 하며... 배우기도 하면서.. 웃기도 하고, 울기도하고 그랬던거같다.. 올해도 여느해와 마찬가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