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있는 데스크탑의 메인보드 배터리 수명이 다한지 벌써 1년이 넘었다.. 그러나 난 여전히 아직도.. 그리고 내일도 이놈을 배고품의 구렁텅이에서 구해주지 않을 작정이다.. 그리고 나도 배고프다.. 집에 올때마다 설정해야하는 시계... 오늘이 수요일 오후 11시가 넘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놈은 아직 화요일 오후 9시.. 밥을 안주니까.. 성장이 더디다..
오늘 아는 동생이 상담이 필요하다 하여.. 월요일임에도 불구하고.. 맥주를 한잔하며 얘기를 들어줬다. 인간관계... 그것이 문제다.. 누구나 그냥 처음부터 싫은 사람이 있기 마련이다.. 담배를 무지 싫어하는 사람일경우 그냥 담배피는게 싫다거나.. 혹은 화장을 너무 비호감으로 한다거나 정말 그냥 느낌이 싫다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