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 온지 3일째, 회사 출퇴근후, 호텔에 오면 밥먹고 씻고 하루를 정리한다. 아침에 운동을 시작한 관계로 저녁 9시만 넘어도 슬슬 졸립다. 사실 지금도 이 글을 쓰지 않았다면, 벌서 꿈나라에 있을 것이다. 앞으로 도쿄에서 지낼 시간의 1/8이 지났다. 한가지 일만 가지고 여기에 왔다면, 맘이 참 편했을텐데.. 좀처럼 맘이 편칠않다. 책은 언제쓰고,..
오늘 아는 동생이 상담이 필요하다 하여.. 월요일임에도 불구하고.. 맥주를 한잔하며 얘기를 들어줬다. 인간관계... 그것이 문제다.. 누구나 그냥 처음부터 싫은 사람이 있기 마련이다.. 담배를 무지 싫어하는 사람일경우 그냥 담배피는게 싫다거나.. 혹은 화장을 너무 비호감으로 한다거나 정말 그냥 느낌이 싫다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