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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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아침운동을 했다. 일어나자마자 세수하고 츌링 입고,.. 후아 좀 쌀쌀한데.. 장갑을 끼고 나올껄 그랬나? ㅎㅎ 뛰다 동네 아저씨를 만났다.. 자기도 뛰고 싶은데 같이 뛰자신다.. 아우 부담스러운데..ㅋㅋ 이거 어쩔수 없이, workout buddy 가 생겼꾼..ㅋㅋ 부지런히 해야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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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그래? 얼마만큼 간절히 원해야 하는걸까? 그럼 난 내 인생을 걸겠어 :) &#45-- 오늘 결국 츌링을 싸들고 갔다가.. 그대로 들고왔다.. 대신 야근했다.-- &#45-- 아무리 생각해도.. 그날이후, 내 시계는 멈춘 것 같다. &#45-- 1주일째, 책 한페이지를 못읽고 있다. &#45-- 브라운 아이즈 노래도 지겨울수 있다는 사실을 오늘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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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에 익은 멜로디가 자주나온다.. 근데 왜케 부끄럽지? ㅋㅋㅋ 항상 듣던 음악들이 드라마나 쇼프로의 BGM으로 쓰일때마다.. 감정이입이 어렵다. 그 곡은 나만의 감상이 있었는데.. 어색하다..ㅋㅋ 특히 태지 노래는 더하다. &#45-- 곤지암 댕겨왔다. 지난번에 갔을때와 다르게.. 설질은 별루다.. 다 얼어버렷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