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든 생각이 있다.. 1994년 7월 당시, 중1때.. 김일성이 사망했다. 그다지 감흥은 없었고,.. 어라? 그럼 우리 통일 되는 건가? 하는 참으로 순진한 생각을 했고,.. 이어서 연일 사망 보도가 나왔다. 티비에서는 평양시민들이 단체로 운다며,... 뭐 조작이네 어쩌네 떠들어 댔던 기억이 있다.
그동안 미루고 미뤄뒀던, 한번쯤 제대로 해보고 싶은 것들을.. 하나씩 하나씩 차근차근 준비해 보려합니다. 그중에서 첫번째 주자는 프로세싱이 되겠습니다. 앞으로 계획은 틈틈 관련 자료를 찾고, 읽어보고.. 고민해보고, 정리하고 하는 일들의 반복이 될 것 같은데.. 요즘들어 생각만 있고,.. 실천에 옮기지 못하는 리스트들이 쌓여만 가서..
드뎌 오늘 배달왔다!! 핸드폰으로 찍어서, 미투포토로 올렸는데.. 수정을 누르는 바람에 미투데이에서는 지워졌다.. 제길슨... 200원 날렸넹.. 그나저나, 일박 숙박권 한장 주는걸로 알고 있었는뎅.. 2장씩이나 줬네... 하나는 가족과 같이,.. 나머지 하나는 여자친구를 위해.. saving!!! 하는건 의미가 없다! 그냥 무조건 가는거야!!
오늘은 플래닝 포커 카드에 눈이 멀어, 그 동안 전혀 쓸려고 노력해보지도 않았던,.. 서평을 써보려고 한다. ㅇㅎㅎ 아마도 작년 2월 말쯤으로 기억한다. 인턴을 시작하면서, 내게 주어진 마지막 미션이 바로 XP와 무지무지 관련이 깊었다. 미션의 의도가 XP였는지는 사실 모르겠지만, 그 미션을 난 XP로 풀어보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