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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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가 또 계속 오는구낭.. 최근 한달동안.. 주말마다 비가 오는듯 싶다. 나야 뭐 비오는게 좋다. 시원하고.. ㅋㅋ 오늘 규하 결혼식 갔다가 택인이랑 현빈이를 만났다. 다들 졸업하고 처음 보는갑다.. 택인이는 벌써 애가 둘이란다.. 키는 더 큰거 같다.. 현빈이랑 교실 뒷구석에서 토마스한다고 조낸 바닥을 굴렀던 기억이 새록새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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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으로 오랜만에 글을쓴다. 아마도 이번달의 첫글이지 싶다. 그동안 게을렀던건 아니고,.. 그냥 바빴다. 요새 내가 글을 쓰지 못하는 이유는 2가지다. 첫째는, 바쁘다. 둘째는, 글이 잘 안써진다. 여튼, 오늘은 바쁜와중에 틈틈히 출퇴근시간에 읽어 재낀 책을 하나 소개 하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