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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발행하기 전에 정리부터 하자..예제는 나중에 정리하고.. 생각나는대로 써보면,.. 대충 정리해보면 아래와 같다. 1. DOM 노드 캐싱 DOM을 캐싱할때는,.. 캐싱하려는 노드를 cloneNode(true)로 떠서 캐시하자..그렇치 않으면, IE에서는 innerHTML로 해당 노드를 날렸을때,. 캐시한 노드까지 날라간다.반면, IE외의 다른 브라우저에서는 innerHTML로 해당 노드를 날렸을때..해당 노드만 날라가고, 캐시한 노드는 그대로 있다. [하나 더 주의] - cloneNode를 할 경우, 바인딩된 이벤트는 복사되지 않는다.! 2. 메모리 누수모든 브라우저가 innerHTML로 엘리먼트를 교체하면, 엘리먼트가 걸려있는 이벤트 핸들러들이 날아가 버린다. 보다 정확한 의미는 참조를 잃어버린다!!때문에 참조를 잃어버린 이벤트 핸들러들은 영영 해제할 길이 없어 메모리 누수가 생긴다. 따라서, 엘리먼트 교체를 해야할 경우엔, 이벤트 핸들러를 먼저 제거해주거나..앞에서 얘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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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이어 폭스 일명, FF 로 통하는 이 브라우저에는 엄청난 디버거 툴이 있다. 바로 FireBug 라는 놈인데, 플러그인으로 붙어서, 갖가지 일을 해준다. 내가 이제까지 써본 디버거 중의 최고는 단연 비쥬얼 스튜디오 2005 였지만, 브라우저라는 특이한 상황에서는 역시, FireBug 만한게 없는거 같다. 반면, MS 계열의 인터넷 익스플로러는 스크립트 디버거 라는 놈이 존재한다. 사실 스크립트 디버거는 쓸모딱지가 없고, 스크립트 에디터라고 오피스 프로그램에 탑재된 놈이있다. 이것을 깔면, 약간은 비쥬얼 스튜디오 틱한 디버거 환경을 사용할수있다. 머, 내가 오늘 왠만한 UI 개발자라면, 다 아는 얘기를 꺼내놓고 싶어서 떠드는건 아니다. 그냥 오늘 하루종일 삽질한, 그 민감한 사안에 대해 얘기해보고자한다. 당신의 주무기는 무엇입니까? 나는 주로 IE6 기반에서 개발을 시작한다. 왜냐면, IE6이 가장 많은 브라우저 점유률..특히 우리나라에서는 거의 95% 이상의 IE계열이고, 그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