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내가 정말 아끼는 동생의 부친상에 다녀왔다. 소모임 후배이기도 하고, 내 여동생 만큼이나 사랑하는 동생이다.. 물론 말로 그렇게 표현하지는 안치만.. 하지만, 난 오늘 너무 가시방석에 안자 있는것처럼..맘이 편하지 못했다. 이미 오래전부터 투병중이셨던걸 알고 있어서 더 안타까운 것인지도 모른다. 학교 선배라고 웃으면서 어머니께 소개시켜준다.
논문 지면상 너무 부족해서 블로그에 남긴다....ㅎㅎㅎ 제가 벌써 졸업합니다. 군대 있을때, 그렇게 안 가던 시간이 왜이렇게 빨리가나요? 길지도 짧지도 않은 대학 4년 왠지 모를 이 아쉬움은 멀까요? 그동안 이 잘난 아들 뒷 바라지 해주신 부모님께 너무 너무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우리 할머니 오래오래 사시구요.
오늘 아침 매서운 찬공기를 가르면,.. 등교를 했다.. 역시나 아침 9시 수업은 빡세다.-- 오늘도 지각이군..ㅎㅎㅎ 졸업반이라고,. 이젠 막간다...ㅋㅋㅋ 취업걱정?.. 난 그런거 안한다.. 취업은 생각이 있어야 하는거라는 나의 지론... 사지 멀쩡하고,.. 머리가 멀쩡히 살았는데.. 어디간들 무얼 못하리오... 하지만,..
오늘 아침부터 코엑스로 향했다. 기다리던 2008 매쉬업 컨퍼런스.. 뚜둥.!! 그러나 늦었다..ㅋㅋㅋ머 그렇게 늦은것도 아니다.. 정규세션은 다 참석했으니.. 내용은 모 그다지.. 특별한 것은 없다.. 이미 여러번 다른 컨퍼런스에서 언급했던 내용들이 나와서.. 신선하지는 않았는데... 아마도 오늘 가장 큰 수확이라면,.. 베일에 가려졌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