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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6월 15일 (토) ·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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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갑자기 캐나다로 돌아간다는 친구의 소식을 접하고 급하게 약속을 잡았다. 하루 종일은 아니지만 오늘 많은 시간을 같이 보내면서 10년전 친구가 떠올랐다. 10년이란 시간은 친구의 이름도 잊어버릴만큼 오랜시간인가보다. 아까도 기억이 안나더니.. 지금도 이름은 기억이 안난다... 무슨 '아'로 끝났는데... 추억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