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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25일 (목) ·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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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갈이 몇일 앓아누웠더니 시간이 훅갔다. 물갈이라고해서 물을 잘못 먹으면 나타나는 증상인줄 알았는데, 몸속에 균들의 균형이 깨지면 나타나는 현상을 통칭한다고 한다. 두통과 설사에 침대와 변기 위에서 하루를 통으로 날리고 또 몇일간 약에 취해 해롱해롱 대다가 결국 구름네가서 "이모디움"이라는 약을 받아왔다. 먹고나니 3일이 훅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