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 새벽, 연극 한편보고 집에 늦게 들어와서인지.. 어제도 역시나 피곤함에.. 아... 그게 아니구나.. 생각해보니.. 그 전전날,.. 마라톤 연습한다고,.. 좀 뛰었던게.. 금,토 그리고 오늘까지 영향을 주었꾸낭.-- 어쩐지 오늘은 왠지 푹자고 간만에 12시 넘어서 일어났다..ㅋㅋㅋ 어젠 모처럼 맥주한잔하면서, 야구를 봤다.
어뜩해 어뜩해.. 너무나 순식간에 오월이 지났다. 지난 2주간은 참으로 힘들었지.. 야근의 연속... 그래도 중간중간 놀러가는 시간이 있어서.. 더욱 힘들었지.-- 체력고갈... 어제는 그간의 피로가 겹쳐서 회식 중간에 나와버렸다.. 그리고 집에 도착한 시간은 12시.. 그냥 정말 가방던져놓고, 옷벗고 씻지도 않고.. 바로 누웠다..
내 핸드폰엔 두명의 김명규가 있다.. 그래서 명규A, 명규B로 구분된다.. 오늘 오랜만에 명규B를 만났다... 벌써 1년이 조금 넘었따.. 시간이 정말 빨리간다.. 휙 하고...ㅎㅎㅎ 군대에서 만난 인연이라 그런지.. 역시나.. 만나서 군대 이야기... 그리고 여자이야기... 누구를 만나든 똑같은 패턴의 이야기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