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글에 댓글을 달아주신분이 계셔서... 가라쓰 여행에 참고하시라.. 좀더 깊이 있는 포스팅 들어갑니다. 가라쓰는 후쿠오카 근교에 있는 지역으로써,.. 전 버스타고 이동했습니다. 텐진 교통센터에서 약 1시간 30분 거리에 있고.. 버스는 비교적 자주 있으니..(약 30분 간격) 걱정은 안해도 될듯...
일단 25일째 일정은 잠시 재끼고,.. 오늘 있었던 일부터 정리... 오늘은 시작은 어제의 밤과 이어진다.. 그만큼 피로누적.-- 어제 늦은 저녁, 기여이 약속했던 일행과 술한잔을 했다. 그 중에서 일본어에 능통하신 문과장님은 가히 독보적이었지.. 덕분에 상상도 못했던 것들을 시켜서 먹기 시작했다. 물론 돈은 더 들었지만.. 가격대비 성능은 매우 만족!!
어제 회사에서 밤을 샌 탓인가? 아침에 첫차타고 집에 도착한 시간은 오전 7시 20분... 집에 오자마자 옷을 벗어던지고, 이불속으로 들어가 눈을 붙였다. 다시 눈을뜬시간은 오전 9시 30분.. 이불속에서 밍기적 대다가 어쩔수없이 일어나 밥을 챙겨먹었다. 그리고 다시 딩가댕가.. 시간이 흐른다. 난 아직도 집을 다 못쌌다. 일단 씻어야한다.
지금은 머리가 복잡해서... 복잡한게 아니지.. 그냥 멍멍한거지.. 여튼 1주일째 정말 아무것도 못하고 있네... 아놔 그래서 일단 일은 다 재껴두고 하나씩 할수있는 것부터 하자!! (회사님아.. 미안 나도 좀 살아야지..) 오늘 자란넷에서 겨우 회원가입을 마쳤다. 일본행 비행기.. 이번에도 정말 급작스럽게.. 가자 해서 그래 해서.. 티켓팅을 해버렸다.
요즘 회사일에 여유가 생기다 보니,.. 자꾸 허파에 바람이 들어간다. 유럽 댕겨와서 너무 정신없이 보내다보니 벌써 한해가 저물어간다. 그동안 내가 유럽을 다녀왔는지도 모를정도로 바빠서..잊고 지냈는데.. 지난주 우연히 유럽여행기를 되짚어보며..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내 평생 이런날이 또 올까? 내가 정말 저기에 있었던 걸까?" 그런 생각이 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