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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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도 지난 제주 대회 이후부터 인듯 싶다. 제주 대회때만 하더라도 프리즈비에 그다지 감흥이 없었다. 난 그저 제주도를 가고 싶었을뿐 ㅋㅋ 여튼, 잦은 야근은 여러모로 나에게 많은 삶의 변화를 주고 있다. 체력은 떨어지고, 멘탈은 붕괴되고, 의욕은 상실... 어의도 상실... ㅋㅋㅋ 이럴땐 역시 운동만한게 없는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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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버 해킹이후, 워드프레스를 적극 확용하고 있는데, 맘에 안드는 딱 한가지가 있다면.. 그것은 바로 편집기 뚜둥!! 글을 읽는 사람에게는 편집기가 그다지 의미가 없겠지만... 글을 쓰는 사람에게는 편집기가 매우 중요한 요소다!! 근데, 이 워드프레스의 기본 편비긴인 TinyMCE가 난 좀 맘에 안든다. 텍스트큐브를 오래 써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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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개월여만에 내 어깨를 짖누르던 부담감을 하나 덜었다. 이제 곧 출판되겠지? 2번째 번역서.. 이번 번역서는 페이지 수만큼이나 2배는 더 힘들었다. 회사일도 바빠져서 거의 주말 작업에 의존하다보니 속도는 더디고,.. 매일매일 이어지는 야근에 주말엔 잠자기 바쁘고.. 여튼 그래도 꾸역꾸역 결국 해냈꾸나.. 박수 짝짝짝 어제 오늘 삼청동 나들이를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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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만이지 모르겠다. 바꿔놓으니.. 아주 깔끔허니 좋쿠나!! 오늘은 정말 너무 피곤하네... 다크가 턱밑까지 내려오겠어... 지미럴... 오늘은 여까지하고 어여 퇴근해야지 정말 블로그쥘 할 시간도 없는 이 피폐한 인생.. 언제쯤 나아질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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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참 프로젝트가 시작된지 이제 3주됐나? 매주 모여서 회의하고 있고, 오늘로써 3번째 회의를 했다. 오늘 회의에서 참 많은 아이디어가 정리됐다. 처음 생각했던 기획안보다는 3배 커진 느낌이지만, 30배는 더 재밌어진것 같다. 회사일도 바쁘지만, 바쁘와중에 새참 프로젝트는 진정 내게 많은 열정과 동기부여.. 새로운 자극, 긍정의 에너지, 시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