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바르셀로나 길거리 사진 몇장을 보다가 불연듯 떠올랐다. 미니 크루져!! 뚜둥 맞어, 나 전에 유럽갔을때도 엄청 걸어다니느라 힘들었는데.. 미니 크루져라면 크기도 작고, 들고다녀도 되고, 가방에 넣어도 되고.. 아 완전 좋은데? 생각만 해도 두근두근 보드 연습을 좀더 해야겠다.
지난 금요일, 드뎌 프로젝트룸에서 내 자리로 복귀를 했다. 올 2월에 내렸갔으니.. 약 4개월만이다. 그사이 벌써 이삿짐을 3번이나 쌌네그려.. ㅎㅎ 앞으로 1주일 올해 절반이 저물어간다. 뭐 한 것도 없는데... 라고 생각하면 정말 아무것도 한개 없는데.. 꼼꼼이 따져보니,.. 참 많은 일들이 있었다. 1. 여행 올해 첫 여행은 제주도,.. 몇 월이었지?
3주전인가? 2주전인가? 프리즈비 원반을 받다가 그만 엄지손가락을 삐었다.-- 이걸 삐었다? 라고 표현하는게 맞는지 모르겠다. 그냥 엄지손가락 끄트머리에 정확히 수직으로 맞았는데.. 당시 충격은 엄청났는데.. 시합중이라.. 참고 뛴거 같다. 이러다, 이승엽이 처럼 엄지손가락 수술해야하는거 아닌지 몰러.-- 아니겠지?
지난 몇주간 거의 매주말마다.. 땡볕아래에서 열심히 프리즈비를 던지고 있는데... 점점 까메지고 있음을 느낀다. ㅋ 주말 오전엔 운동하고, 먹고, 출근하고, 먹고, 야근하고, 먹고, 퇴근하고.. 뭐 이런 패턴? 대략 살찌는 패턴이다--;; 그것도 배만 뽈록... 일기쓰기도 참 어렵네... 서버해킹 사건 이후.,.. 내 블로그도 좀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