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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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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출장을 가게 됐다. 일단 지난 출장보다는 맘은 좀 가볐다. 짐도 좀 가벼워질려나? 그런데 뭘 챙겨야하는지 갑자기 멍 하네.. 내일 아침 일찍.. 정비소도 가야하는데.. 차가 이상하다.. 나만 느끼는건지.. 벌써 2번째.. 먼가 속도가 안나고 부드럽지 못한 느낌.. 연비도 갑자기 엄청 떨어지고.. 엔진 오일 탓인가?-- 근데 지금은 괜찮아졌고..- Published on
무슨 나쁜짓을 한것도 아닌데.. 하루종일 얼굴이 화끈.. 심장이 두근두근.. 그래도 할수있는건 다했으니까.. 이제는 그냥 시간에 맡기는수밖에.. 그대로 오늘 뭔가가 나를 도와주는듯한 느낌.. 상자도 딱딱 맡아떨어지고.. 대문도 열려있고.. 그런데.. 마지막 한컷이 아쉽네... 하지만 후회는 없다! 뭔소린지 모르겠지?.. ㅋㅋㅋ 아참..- Published on
오늘로써 일본에 출장온지 23일째.. 혼자 밥먹는것도 어색하고,.. 일본어를 듣기만해도 답답했던 내가.. 기본 히라가나를 거의 다 마스터 했으며.. 간단한 인삿말은 주고 받으며.. 혼작밥먹는것도 익숙해지고.. 주문할때, 고레 구다사이 정도는 가뿐히 할줄알게 되었다. 재미있었냐고?.. 재미? 라고 표현하기는 좀 어렵고,.. 나름 알차게 부지런히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