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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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드뎌 키스트 출입증이 나왔다.. 그동안 출입증 없이 건물 드나들때마다 인터폰.. 얼마나 귀찮은지.. 정부기관이라고 나름 보안에 신경쓴거 같긴한데... 욱긴건 인터폰누르면 거의 다 열어준다.. 어떻게 오셨어요?.. "문열어주세요.." 완전 형식적인 출입절차.. 그러나 이런 형식적인 절차가 있는것과 없는것에는 상당한 차이를 보인다. 정말로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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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젯밤 11시 30분 정도.. 부랴부랴 MSN 대화창을 닫으면.. 후다닥.. 001에서 튀어나왔다.. 종휘랑 종식이랑.. 일욜은 지하철이 일찍 끈긴다.. 후다닥 지하철역으로 왔는데.. 음.. 역시나.. 지하철이 2개나 더 있군... 여유롭게 의자에 안자 더위를 식힐 무렵... 어디선가 낳익은 놈이 서서히 내게 다가온다.. 앗! 종휘닷!! 쫑 왜 집에 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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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1주일... 내가먹은 소주 3병.. 마신 맥주 대략 2000cc 그리고 막걸리 1병... 최근 3개월... 내가 먹은 소주 4병.. 마신 맥주 대략 3000cc 그리고 막걸리 1병... ㅎㅎㅎ 술자리가 많아지기 시작했다.-- 아직 기말도 안끝났는뎅.. 이제 시작인데.. 왜이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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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부터 다시 시작!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맘으로... 그러나.. 과제는 여전해..ㅜㅜ.. 과연 기말을 어떻게 잘 넘길것인가?.. 앞으로 2주가 고비..ㅎㅎ 논문 발표도 있는데.-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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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복체크가 되든 어찌되었떤간에.. 방문자 통계 10000을 찍는다면,...의미가 있겠지?..ㅋㅋㅋ 아직도 먼이야기... 그러나 이런 페이스라면 올해안에 찍겠는걸 ^^ ㅋㅋㅋ 못찍으면 말고... 혹시 이 글을 읽는 누구라도 기억해두시길... 자신이 총 방문자 10000 번째를 찍는다면,.. 내게 귀뜸해주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