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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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가 감을 잡은거 같다... 데쓰노트의 힘인가?.. ㅋㅋㅋ 역시 사람은 쉬면서.. 릴렉스 하면서 지내야.. 머리 회전이 빨라지는거 같다.. 적어도 난 그래.. ㅋㅋㅋ 모르는 문제 백날 붙잡고 있어야 풀리는것도 아니고... 모르는 문제는 잠깐 고민하고... 정리하면서 난 이걸 모르겠는데.. 그러니까.. 이런거야.. 이걸 잘 모르겠어.. 넌 어떻게 생각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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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 첫달부터... 버닝이 시작됐다.. 그래도 작년엔 클리어한다고 맨날 아침에 운동갔다가.. 방에서 공부하고.. 졸리면 자고..정말 프리스타일하게 1,2월을 보냈는데... 올해는 으 ㅜㅜ... 그래도 모.. 난 항상 버닝을 즐겼지..ㅋㅋㅋ 어제는 참... 어찌보면 욱기고,.. 어찌보면 신기하고.. 우연이라하기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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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떠나는구나... 근데 아무 감흥없다.. 아직... 비행기 타면 두근두근 하겠징... 아침에 나올때부터 사진 박아 뒀다... 모든 준비는 아직 다 되지 않았다.. 제길.. 빨리 짐싸고.. 출발 Go..go..go..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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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쵸?.. 그러시면 안되죠... 잠이 안올꺼 같아서 집에 오자마자 맥주를 한병을 벌컥 마셔버렸당.. 노력에 대한 정당한 댓가를 얻지 못하는경우... 생기는 심각한 부작용... 의욕상실... 머 하루 자고 나면 괜찮아 지겠지만... 근데 잃어버린 신뢰는??? 재미없다.. 미국가면 먼가 리프레쉬해서 오겠징.. 괜한 기대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