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마지막 여행지 오사카 2011년 후쿠오카 첫여행과 두번의 도쿄 출장, 그리고 2013년 여름 삿포로를 다녀오면서 일본은 꾀나 친숙한 곳이었다. 특별히 알아보지 않아도 어떻게든 되겠지! 라는 생각으로 가보면 또 뭔가 새로움으로 다가 왔던 그런 나라가 일본이었다. 하지만 이번 오사카 그렇게 아무 대책없이 갔다가 대박! 엄청 고생했다.
2월 1일- 벳부- 유후인 아침일찍 일어나 벳부 근처에 있는 아주 유명하다는 온천을 댕겨왔다. 이름이 뭐더라...? 다케가와라 온센 이었던가?.. 가격은 무려 100엔 엄청 저렴한듯 보이지만.. 난 그 온천 대신에.. 1000엔짜리 모레찜질 온천을 택했다. 피곤했는지 금새 곤히 잠들었다가.. 깼다.. 좋다좋다..
어제 밤 늦게까지 짐을 챙겼지만,.. 결국 와서 읽을 책을 못챙겼다.--.. 어쩐지.. 뭔가 허전하드라.. 여튼,.. 새벽부터 공항에 가는 사람들이 참 많다는걸 오늘 알았다. 어찌나 다들 그렇게 부지런한지.. 공항버스에 만석이 되다 못해 서서가는 사람들이 속출했다. 나야모.. 일찌감치 자리를 잡았지!!
아랫글에 댓글을 달아주신분이 계셔서... 가라쓰 여행에 참고하시라.. 좀더 깊이 있는 포스팅 들어갑니다. 가라쓰는 후쿠오카 근교에 있는 지역으로써,.. 전 버스타고 이동했습니다. 텐진 교통센터에서 약 1시간 30분 거리에 있고.. 버스는 비교적 자주 있으니..(약 30분 간격) 걱정은 안해도 될듯...
일단 25일째 일정은 잠시 재끼고,.. 오늘 있었던 일부터 정리... 오늘은 시작은 어제의 밤과 이어진다.. 그만큼 피로누적.-- 어제 늦은 저녁, 기여이 약속했던 일행과 술한잔을 했다. 그 중에서 일본어에 능통하신 문과장님은 가히 독보적이었지.. 덕분에 상상도 못했던 것들을 시켜서 먹기 시작했다. 물론 돈은 더 들었지만.. 가격대비 성능은 매우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