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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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금요일, 드뎌 프로젝트룸에서 내 자리로 복귀를 했다. 올 2월에 내렸갔으니.. 약 4개월만이다. 그사이 벌써 이삿짐을 3번이나 쌌네그려.. ㅎㅎ 앞으로 1주일 올해 절반이 저물어간다. 뭐 한 것도 없는데... 라고 생각하면 정말 아무것도 한개 없는데.. 꼼꼼이 따져보니,.. 참 많은 일들이 있었다. 1. 여행 올해 첫 여행은 제주도,.. 몇 월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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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대에 유럽여행을 갔더라면... 하는 생각을 30대에 유럽여행을 다녀와서 생각했다. 40대에 또 같은 생각을 하지는 않겠지?. 이제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싶다! &#45-- 오늘 참 많이 걸었다. 참 많은 사람을 만나고, 참 많은 얘기를 한듯 싶다. &#45-- 차주에는 좀더 동기부여된 삶을 살수있겠지? 그렇게 희망해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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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주전인가? 2주전인가? 프리즈비 원반을 받다가 그만 엄지손가락을 삐었다.-- 이걸 삐었다? 라고 표현하는게 맞는지 모르겠다. 그냥 엄지손가락 끄트머리에 정확히 수직으로 맞았는데.. 당시 충격은 엄청났는데.. 시합중이라.. 참고 뛴거 같다. 이러다, 이승엽이 처럼 엄지손가락 수술해야하는거 아닌지 몰러.--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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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몇주간 거의 매주말마다.. 땡볕아래에서 열심히 프리즈비를 던지고 있는데... 점점 까메지고 있음을 느낀다. ㅋ 주말 오전엔 운동하고, 먹고, 출근하고, 먹고, 야근하고, 먹고, 퇴근하고.. 뭐 이런 패턴? 대략 살찌는 패턴이다--;; 그것도 배만 뽈록... 일기쓰기도 참 어렵네... 서버해킹 사건 이후.,.. 내 블로그도 좀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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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개월여만에 내 어깨를 짖누르던 부담감을 하나 덜었다. 이제 곧 출판되겠지? 2번째 번역서.. 이번 번역서는 페이지 수만큼이나 2배는 더 힘들었다. 회사일도 바빠져서 거의 주말 작업에 의존하다보니 속도는 더디고,.. 매일매일 이어지는 야근에 주말엔 잠자기 바쁘고.. 여튼 그래도 꾸역꾸역 결국 해냈꾸나.. 박수 짝짝짝 어제 오늘 삼청동 나들이를 다녀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