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엄마 생신인데,.. 뭔가 허전하다. 아니 뭔가 섭섭하다. 아마 할머니가 집에 없어서 인듯 싶다. 지금까지 내가 기억하는 30여년동안, 가족 생일파뤼에 할머니가 없었던 적이 없었는데... 요양원가신지 벌써 반년,.. 아 갑자기 할머니 보고 싶네,.. 주말에 할머니 보러가야겠다. 엄마, 건강하세요! :D 내년엔 꼭,...
오늘 랩 전체회식이 있었다. 특별한게 없다. 그냥 고기먹고 나왔다. 오늘 아침 차안 데시보드에는 영하 15도를 가리키더라. 오늘 밤 집에 오는길 차안 데시보드는 영하 8도를 가리키더라. 날씨가 많이 춥다라는 얘기.. 그나저나 오늘 퇴근하면서 오랜만에 라디오를 틀었는데.. "이밤의 끝을 잡고.. 있는 나의 사랑이...
쇄골뼈가 똑 뿌라진지 5일째다. 회사는 당연히 못나가고 있고, 병가로 요양중이다. 어제 처음으로 혼자서 긴팔 옷을 갈아입었다. 그리고 오늘 처음으로 짧은 팔 옷과 긴팔옷을 두개 껴입기 성공 ㅋㅋ 물론 8자 붕대는 동생이 조여줬지만.. ㅋㅋ 본의 아니게 회사를 4일째 쉬고 있는데.. 어째 회사 다니는거보다 더 바쁘다.--;;; 회사일을 잠시 접으니까..
회사일도 바쁘고,.. 개인일도 바쁘고,.. 폭풍이 한번 휘 몰아치고 갔더니.. 벌써 9월이네.. 강의는 이제 정리가 된거 같고,.. 이제 글쓰기만 열심히 하면 되는구나.. 오늘부터 다시 폭풍 집필??? 해야될꺼같은데.. 회사일은 끊이질 않고.. 그동안 챙기지 못했던 몸 상태도 체크할겸.. 아침 일찍 일어나 운동을 나갔다. 뛰진 않고, 빠른 걸음 걷기..